프로 유튜버 조원희의 현란한 입담과 진지한 염기훈이 만나다

조회수 2020. 10. 12.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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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에서 만난 축구팬들과의 토크콘서트 2부

국가대표 출신의 조원희 선수.

그는 은퇴 후 해설위원을 거쳐

유튜브에 진출하며

프로 유튜버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가야돼!!!!!

현란한 입담 속에

여전한 실력, 아니 더 빼어난 몸관리를 하며

플레잉 코치로 그라운드에 돌아왔죠.

한편 동갑내기 염기훈 선수는
83년생으로 3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모두 겪은 이들의 조언은

토크콘서트의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었는데요.

한국축구 리빙레전드,

'염기훈-조원희'가 함께한

KFA·교보생명 축구공감 토크콘서트

2부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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