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사를 앞둔 그대가 지켜야 할 식사원칙

조회수 2020. 8. 27. 09: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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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일 운동선수 식사의 원칙 5가지!
결전의 날을 앞둔 당신, 어떤 음식을 드실건가요?

중요한 시험을 앞둔 

우리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을까?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텐데요.



자, 여기 국가대표 축구팀이

지키는 '식사의 원칙'이 있습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빅매치 전문가들이 지키는 철칙이니

잘 기억하셔서 

여러분도 실생활에 적용해보세요!



첫 번째, 익숙하지 않은 음식은 NO~


평소에 잘 먹지도 않던 

샐러드, 야채, 소고기 스테이크는 

잠시 넣어두세요~



쓸데없는 과욕이 배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식중독을 유발할 만한 음식은 사전 차단!


생선회나 날계란 등

왠만하면 날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을 유발해 복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세 번째, 고지방 음식은 NO~!!


튀긴 음식들은 소화 시간이 오래걸리고,

소화장애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튀김을 먹고 더부룩한 상태로
시험을 친다는 것...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않나요?!
네 번째,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도 오늘 만큼은 NO!


우리 몸에 좋은 야채와 샐러드도

오늘 만큼은 조금만 참아주세요.


배변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

오히려 화장실을 자주 가게 합니다! 


명심!


다섯 번째, 청결한 음식점 이용은 필수


중대사를 앞두고, 

밖에서 식사를 해야한다면

이왕이면 깨끗한 장소를 이용하는게 좋겠죠?


안전하고, 청결한 식당 이용 또한 꼭 지켜주세요!


여섯번째, 비타민 챙겨먹기!


비타민은 파와와 에너지를

빠르게 증진시켜줍니다~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면

비타민을 꼭 챙겨주세요!


일곱번째, 차보다는 물 마시기!

이뇨작용을 일으키는 차 보다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 이렇게 일곱가지 원칙을 알아보았는데요~



어렵지 않지만.. 


한 가지라도 잘못 지킬 경우
복통이나 설사
로 인해
중요한 일을 그르치는 대참사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일곱가지 원칙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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