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득점이 쏟아진 K리그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feat. 잔류왕 인천)
조회수 2017. 11. 21. 11:35 수정
원투펀치가 뽑은 K리그클래식 38라운드 베스트골
화끈한 득점쇼가 펼쳐지며
화려한 마무리를 한 2017 K리그 클래식.
일찌감치 전북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인천은 올 시즌에도 잔류에 성공하며
'잔류왕'의 명성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강등 경험이 없는 유일한 시민구단, 내년에도 K리그 클래식에서!
12위 광주가 일찌감치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인천은 9위, 전남은 10위를 기록했고,
상주는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인천은 9위, 전남은 10위를 기록했고,
상주는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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