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클래식, 이제부터는 스플릿이다!
조회수 2017. 10. 10. 17:57 수정
원투펀치가 뽑은 K리그클래식 33라운드 베스트골
승점 6점 짜리 중요한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김진수
추석 연휴에 펼쳐진 K리그클래식 33라운드,
스플릿으로 가기 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제주는 전북과 승점 6점짜리 경기를 펼쳤지만,
최강희 감독의 단일팀 통산 200승의 대기록 희생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우승과 ACL 티켓,
그리고 강등을 두고
매 경기 결승전 같은 경기가 펼쳐질텐데요.
앞으로 펼쳐질 명승부에서는
어떤 멋진 골들이 터져나올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