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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데얀과 조나탄, 그 틈에 반짝 빛난 윤일록!!!

조회수 2017. 8. 7. 17: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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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펀치가 뽑은 K리그클래식 25라운드 베스트골
최근 무서울 정도로 도움을 기록중인 윤일록,
염기훈의 도움왕 3연패를 막으려 하는 것은 물론이고,
득점포도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폭염 속에서 골폭탄의 즐거움을 확인한

K리그클래식 25라운드,


이번주에는 신-구 최고의 외국인선수,

데얀과 조나탄이 슈퍼매치를 통해

명승부를 예약하고 있는데요,

K리그 득점기계들이 만난 슈퍼매치

뜨거운 날씨 만큼이나

더욱 뜨거운 골장면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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