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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레알의 조나ㅌ.. 아니 수원의 호날두 조나탄!

조회수 2017. 7. 2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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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펀치가 뽑은 K리그클래식 23라운드 베스트골
수적 열세는 질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제주 유나이티드의 극장골.
조나탄, 귀화해(짝!) 귀화해(짝!)
이번 주 K리그는 조나탄 여권 압수 주의보
아직은 한창인 나이 38살의 이동국 선수가 보여준 국대의 가능성,
이동국 선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아직은 국대 희망이 있습니다.
시즌 첫 2연승을 만든 결승골의 주인공,
에반드로 선수입니다.
K리그 2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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