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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지 못한 완패와 대승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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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1차전에서 1무3패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K리그 4룡은 절치부심하고 있었을텐데요. 
AFC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2차전
울산현대 vs 브리즈번 로어

1차전 괜찮은 전력을 뽐냈음에도 결정력의 차이로 0-2 패배를 당했던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은 2차전을 앞두고 반전일 필요하기에 최선의 결과물을 끌어낼 것이라며 각오를 나타냈는데요. 

감독의 간절함이 선수들에게 전달이 된걸까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간 울산현대는 전반 10분만에 김인성의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기록, 스코어에서도 앞서나가기 시작합니다.

이어 3분 뒤, 올 시즌 울산에 입단하며 K리그 클래식에 복귀한 오르샤가 하프라인에서부터 단독 드리블 돌파를 하며 두 번째 골을 기록합니다. 

전반 34분 멀티골을 기록한 오르샤는 팀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그리고 후반 10분, 코바의 경기 4번째 골이 터지며 비로소 오르샤-코바의 공존 해법이 풀리는 순간입니다.

이에 질세라 선제골의 주인공 김인성은 빠른 드리블 돌파에 이은 깜짝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좌우 날개가 위력을 뽐냈습니다.

이에 질세라 전북에서 울산으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스트라이커 이종호까지 득점포 행진에 가세하며 홈에서 6-0 완벽한 승리를 가져간 울산 현대. 


울산은 특히 막강 공격력을 뽐내면서 지난 2 경기 (플레이오프, ACL 조별예선 1차전)의 부진과 우려를 떨쳐냈습니다.

AFC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2차전
우라와 레즈 vs FC서울

울산에서 전해진 승전보 소식과 달리 일본 사이타마 원정을 떠난 FC서울은 2-5로 패하며 아쉬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우라와 레즈 2선의 날랜 몸놀림에 고전하며 역습을 허용한 FC서울은 전반 9분만에 유키 무토에게 헤더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습니다.

2분 뒤에는 이충성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초반부터 흔들린 FC서울.

3분 뒤 박주영이 프리킥골을 선보이며 경기를 득점포 공방전으로 끌고 갑니다. 박주영은 전성기 때의 모습을 보여주며 클래스를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우라와 공격진의 스피드와 역습에 수비불안을 노출한 FC서울은 연속 실점을 하며, 전반에만 5골을 허용했습니다. 게다가 공격진에서 시도한 많은 슈팅이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다소 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데얀이 FC서울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

FC서울은 1차전 상하이 상강전 0-1 아쉬운 패배에 이어 2차전 2-5 패배로 승점 0점을 기록하게 되었는데요. 아직 초반이기에 충분히 반전의 기회가 있지만, '죽음의 조'로 꼽히던 F조이기에 예상 밖의 초반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훌쩍훌쩍


과연 FC서울이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한편 상하이 상강은 헐크가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선보이며 웨스턴 시드니를 5-1로 대파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이호는 90분 풀타임 맹활약하며 권순태가 버틴 가시마 앤틀러스에 2-1 승리를 견인했고, 
이명주가 맹활약하고,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2골을 기록한 알 아인은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분요드코르에 3-2로 승리하며 2017 ACL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아직은 초반이기에 섣부른 예상은 금물이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가 속출하며 재미를 더해가는 2017 AFC챔피언스리그. 오늘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 vs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삼일절 매치가 펼쳐집니다!
AFC챔피언스리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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