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행정가 꿈나무, 조소현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

조회수 2020. 9. 5.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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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현을 축협으로!
많은 축구 팬들이 조소현 선수에게
질문했던 '축구 행정가' 이야기

원투펀치에서 시원하게 들려드립니다!
WK리그에서 활동할 당시
전담 프런트가 없어서
팬들이 여자축구를 즐기는 것에
한계가 있는 점을
가장 아쉽게 생각했던 조소현 선수

홍보조차 부족한 상황이라 선수로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어

안타까웠고 속상했다고 합니다

이후 조소현 선수는

영국에 진출해서도

WK리그의 발전을 위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웠다는데요!

나중에 은퇴 이후,
행정가로서의 모습이
기대되는 조소현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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