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에 리즈 갱신한 주부가 꼭 하라고 강조한 이것
조회수 2020. 7. 7. 13: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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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Q 글 이동복
줌바 강사인 박희성 씨는 20대 장성한 두 아들의 어머니이자 주부죠. 올해 52세인 그녀는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외모 덕에 나이를 얘기하면 다들 깜짝 놀란다고 해요.
30대 후반 시작한 수영과 요가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해 온 희성 씨.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며 그녀 역시 오랜 꿈인 피트니스 선수가 되기 위해 도전했어요.
하지만 불쑥 찾아온 갱년기와 작은 아이의 사춘기가 겹쳐 하루하루가 전쟁 같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면서 식단관리도 꾸준히 해나갔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해가면서 자연스럽게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건강과 젊음을 되찾을 수 있었다는 그녀.
꾸준한 노력으로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입상함과 동시에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생 제2막을 멋지게 연 52세 주부 희성 씨가 리즈 시절을 되찾게 된 비법을 공개합니다.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뒤 쪽 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1
등 전체를 탄탄히 해주며 상부 옆구리와 허리까지 잘록해지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입니다.
2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동시에 유산소운동 효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3
운동을 통해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많은 주부들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희성 씨. 삶에 지쳐 있다면 여러분도 지금 바로 운동을 시작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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