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1도 모르던 그녀가 두 달 만에 美친 몸매 만든 비법
조회수 2019. 12. 20. 12: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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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Q 글 김성민
통통 튀는 매력으로 헬스앤피트니스 남성 잡지 <맥스큐>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정예리 씨.
운동 1도 모르던 ‘헬린이’였던 그녀는 두 달 만에 여신 몸매를 만들어 화제가 됐어요.
피트니스 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예리 씨는 두 달 동안 헬스장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운동했고, 식단 관리도 철저하게 해나갔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대회 준비 기간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그녀.
끝까지 인내하며 견딘 결과, 평소 콤플렉스였던 힙에 볼륨감을 더하고 완벽한 몸매와 미모, 화려한 퍼포먼스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그녀의 힙 운동 비법을 알아볼까요?
스쿼트에 숄더프레스를 결합한 운동입니다. 탄력 있는 애플힙과 아름다운 어깨라인을 만들 수 있고, 칼로리 소모 또한 확실해 지방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와이드 스쿼트는 발을 넓게 벌림으로써 허벅지 내측과 둔근의 자극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운동입니다. 운동 시 허리가 둥글게 말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운동하세요.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때 가장 빛날 수 있다는 예리 씨.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녀의 도전을 <맥스큐>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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