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때문에 경기 일으켰다는 전직 걸그룹 멤버

조회수 2019. 5. 23. 00: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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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Q 글 김성민
출처: 머슬마니아 코리아 www.maxq.kr/musclemania
대한민국 몸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머슬마니아 대회! 오는 4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아시아 대회로 격상되어 개최되는데요…
출처: 이은지 인스타그램 @eunji931128
<맥스큐>가 이번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에 참가하는 이슈 참가자 4인방을 먼저 만났어요.
출처: 이은지 인스타그램 @eunji931128
이들 4인방은 3월 25일에 출간되는 <맥스큐> 4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되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바로 전직 걸그룹 LPG 출신의 이은지 씨에요.
출처: 이은지 인스타그램 @eunji931128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건 트레이너 선생님의 지옥 같은 한 마디 “하나 더” 라는 말이었다고 해요.
출처: 이은지 인스타그램 @eunji931128
매일 운동하면서 탈진 상태로 이 말을 들으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고된 트레이닝을 견디며 운동하는 이유는 운동이 그녀의 생각까지 건강하게 변화시켰기 때문이죠.
출처: 이은지 인스타그램 @eunji931128
그룹 해체라는 아픔을 딛고 운동을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었다는 그녀. 이은지 씨가 추천하는 섹시백 만드는 홈트를 동영상을 보면서 함께 따라 해봐요!
출처: <맥스큐> www.maxq.kr
출처: <맥스큐> www.maxq.kr
출처: <맥스큐> www.maxq.kr
출처: (좌) 이은지 인스타그램 @eunji931128 / (우) <맥스큐> www.maxq.kr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비타민 같은 그녀의 도전 스토리와 멋진 화보를 3월 25일에 출간되는 <맥스큐> 4월호를 통해 확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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