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때문에 경기 일으켰다는 전직 걸그룹 멤버
조회수 2019. 5. 23. 00:52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Q 글 김성민
대한민국 몸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머슬마니아 대회! 오는 4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아시아 대회로 격상되어 개최되는데요…
<맥스큐>가 이번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에 참가하는 이슈 참가자 4인방을 먼저 만났어요.
이들 4인방은 3월 25일에 출간되는 <맥스큐> 4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되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바로 전직 걸그룹 LPG 출신의 이은지 씨에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건 트레이너 선생님의 지옥 같은 한 마디 “하나 더” 라는 말이었다고 해요.
매일 운동하면서 탈진 상태로 이 말을 들으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고된 트레이닝을 견디며 운동하는 이유는 운동이 그녀의 생각까지 건강하게 변화시켰기 때문이죠.
그룹 해체라는 아픔을 딛고 운동을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었다는 그녀. 이은지 씨가 추천하는 섹시백 만드는 홈트를 동영상을 보면서 함께 따라 해봐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비타민 같은 그녀의 도전 스토리와 멋진 화보를 3월 25일에 출간되는 <맥스큐> 4월호를 통해 확인 해보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