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무슨 상관? 40대에 세계 몸짱대회 제패한 비결

조회수 2019. 5. 23. 01: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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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Q 글 이동복
출처: Photo by 박성기(Nikon D810)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45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와 건강미로 미즈비키니 종목 3위(톨 부문)를 차지해 화제가 된 김소영 씨.
출처: 김소영 인스타그램 @bodyfit_style_
얼마 전 서울 논현동에 ‘바디핏스타일 멀티PT샵’을 오픈한 그녀는 40대 초반 우연히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운동을 시작했다고 해요.
출처: 김소영 인스타그램 @bodyfit_style_
뷰티샵과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최근 피티샵 오픈 준비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였지만, 주 3회 1시간씩 집중적으로 운동하면서 대회를 준비했어요
출처: 김소영 인스타그램 @bodyfit_style_
“운동을 통해 볼륨과 라인을 살리는 것이 최근 美의 트렌드”라고 말하는 그녀는 뷰티와 헬스를 접목해 건강한 여성상을 만들고 제자들을 육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해요.
출처: Photo by 박성기(Nikon D810)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소영 씨는 몸의 균형이 잡혀야 운동효과도 높다고 말하는데요, 세계 몸짱대회를 제패한 그녀의 운동비법을 알아볼까요?
출처: <맥스큐> 2018년 3월호 www.maxq.kr
[봉을 이용한 외복사근 크런치]
옆구리의 군살을 연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양쪽을 고르게 실시 해주세요.
출처: <맥스큐> 2018년 3월호 www.maxq.kr
[봉을 이용한 크런치&젖히기]
복직근을 자극해주고, 목의 경직된 근육 스트레칭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 Photo by 박성기(Nikon D810)
뷰티&헬스 전도사로서 아름다움과 건강, 운동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는 김소영 씨. 그녀처럼 여러분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 배운 운동부터 매일 따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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