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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항공 승무원이 서럽게 눈물 흘린 이유

조회수 2019. 5. 23. 01: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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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Q 글 김성민
출처: 박기량 인스타그램 @agoo0905
항공사에서 국제선 승무원으로 근무중인 평범한 20대 박기량 씨.
출처: 박기량 인스타그램 @agoo0905
평소 운동을 좋아하던 그녀는 지인의 끈질긴 권유로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하게 됐어요.
출처: 박기량 인스타그램 @agoo0905
하지만 직업 특성상 불규칙한 생활 탓에 남들보다 몇 배 더 노력해야 됐죠.
출처: 박기량 인스타그램 @agoo0905
그래서일까요? 대회가 다가올수록 조바심은 커져 갔고, 장거리 비행 후 30시간 이상 잠 한숨 못 자고 운동 하다 서러움이 밀려와 울면서 운동한 적도 있었어요.
출처: (우) 머슬마니아 코리아 사진 제공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대회를 준비하면서 성취감과 활력을 얻고, 무엇보다 평소 콤플렉스였던 힙을 애플힙으로 만들 수 있었다는 기량 씨의 운동비법을 공개합니다.
출처: <맥스큐> 2019년 2월호 www.maxq.kr
출처: <맥스큐> 2019년 2월호 www.maxq.kr
출처: <맥스큐> 2019년 2월호 www.maxq.kr
출처: 머슬마니아 코리아 사진 제공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직장 생활도 더 열심히 하겠다는 기량 씨.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하루하루를 위해 여러분도 운동을 시작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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