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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고통 받던 그녀, 12kg 빼고 '날개' 단 비결

조회수 2019. 5. 23. 01: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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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Q 글 강명빈
출처: Photo by Chris J
아름다운 미소와 건강한 몸매로 2018년 머슬마니아 국내외 대회를 석권한 윤다연 씨.
출처: 윤다연 인스타그램 @da_yeon_flower
하지만 지금의 건강한 모습과는 달리, 과거의 그녀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았다고 해요.
출처: 윤다연 인스타그램 @da_yeon_flower
갑작스런 미각장애로 다연 씨는 맛을 느끼기 위해 폭식을 하게 됐고, 금세 체중이 12kg정도 늘었죠.
출처: 윤다연 인스타그램 @da_yeon_flower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상포진에 과호흡, 담석통증, 하지불안증후군 등 각종 병으로 고통 받는 생활이 계속됐어요.
출처: 윤다연 인스타그램 @da_yeon_flower
3년 동안 병원을 다녔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자 운동을 시작했고 동기부여가 필요했기에 머슬마니아 대회를 목표로 삼았다고 해요.
출처: Photo by MINMORY
고갈된 체력으로 운동을 지속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는 그녀. 노력 끝에 마침내 스포츠모델 1위를 차지했어요.
출처: 윤다연 인스타그램 @da_yeon_flower
운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았다는 다연 씨. 그녀는 어떻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했을까요?
출처: <맥스큐> 2019년 2월호 www.maxq.kr
출처: <맥스큐> 2019년 2월호 www.maxq.kr
출처: <맥스큐> 2019년 2월호 www.maxq.kr
출처: Photo by UV크레이션
2월 25일에 출간되는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표지모델로 낙점 된 다연 씨. 머슬퀸으로 변신한 그녀의 모습을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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