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깽이라고 놀림 받던 그녀! 볼륨 몸매 만든 사연

조회수 2018. 10. 2. 16:28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Q 글 신희승
출처: 문정임 사진제공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36세 어학원 강사 문정임 씨! 말라깽이라고 놀림 받던 그녀가 몸짱 된 사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출처: 문정임 사진제공
어렸을 적부터 마른 몸이 콤플렉스였던 그녀. 성인이 되고 일을 시작하면서 체력에도 한계를 느꼈고, 몸에 힘이 없어 항상 어딘가에 기대는 습관이 생겼죠.
출처: 문정임 사진제공
체력적 한계를 느낀 정임 씨는 운동을 시작했어요. 근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중량 없이 자세를 제대로 소화한다는 느낌으로 운동을 계속했어요.
출처: Photo by 크리스제이
체력이 좋아진 그녀는 운동에 재미를 붙여 중량을 더해가며 운동을 계속했어요. 이후 멋진 몸매를 완성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죠.
출처: 문정임 사진제공(좌) / Photo by 크리스제이(우)
코어와 등에 근육이 붙어 자세와 바디 라인이 많이 좋아졌다는 그녀. 마른 몸매, 좁은 어깨, 납작한 엉덩이 등 각종 콤플렉스를 극복했다고 해요.
출처: Photo by 크리스제이
자신의 인생엔 ‘애플힙’이란 없을 줄 알았다는 정임 씨. 지금은 멋진 힙라인을 완성한 그녀의 힙업 운동을 소개합니다.
출처: <맥스큐> 2018년 10월호 www.maxq.kr
[런지]
허벅지와 엉덩이에 탄력을 주는 하체 운동으로, 엉덩이를 다듬는 데에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출처: <맥스큐> 2018년 10월호 www.maxq.kr
<준비>
두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똑바로 선 다음, 왼발은 앞으로 내밀고 오른발은 뒤꿈치를 세운다.
출처: <맥스큐> 2018년 10월호 www.maxq.kr
<동작>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왼쪽 무릎은 직각으로 구부리고, 오른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몸을 내린다.
출처: <맥스큐> 2018년 10월호 www.maxq.kr
[스쿼트]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를 동시에 긴장시킬 수 있고, 군살을 제거하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출처: <맥스큐> 2018년 10월호 www.maxq.kr
<준비>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 뒤 복부에 힘을 줘 긴장시킨다. 발끝은 살짝 바깥쪽으로 돌린다.
출처: <맥스큐> 2018년 10월호 www.maxq.kr
<동작>
허리를 곧게 펴 척추의 곡선을 유지한 채 허벅지와 지면이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후 하체의 긴장감을 느끼며 일어선다.
출처: <맥스큐> 2018년 10월호 www.maxq.kr
[덩키킥]
힙업에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스쿼트, 런지 등 엉덩이 큰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다음에 실시하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출처: <맥스큐> 2018년 10월호 www.maxq.kr
<준비>
무릎과 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 다음, 한쪽 다리를 등과 수평이 되도록 들어 올린다. 무릎은 굽혀 발이 위를 향하도록 한다.
출처: <맥스큐> 2018년 10월호 www.maxq.kr
<동작>
발목을 펴 발끝이 천장을 향하게 한 상태로 다리를 위로 밀어 올린다. 엉덩이에 긴장감을 느끼며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
출처: 문정임 사진제공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미 장착한 문정임 씨의 건강한 열정과 노력! 응원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