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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힐링 타임, 봄에 만나는 서울 전시회들

눈 호강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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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전시회를 찾고 있다면 로그에서 추천하는 서울 전시회 다섯 곳을 주목하자. 따뜻한 봄에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전시들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거나, 전시해설은 운영을 중단한 경우가 많으니 미리 체크해야한다. 입장할 때는 열 체크나 장갑을 착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한 전시도 있다.


이 공간, 그 장소 : 헤테로토피아

‘이 공간, 그 장소 : 헤테로토피아’는 구찌(Gucci)의 국내 최초 문화 예술 프로젝트다. 서울 대안 예술 공간의 복합적 역사와 헤테로토피아(Eterotopia)에 대한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고찰을 담고 있다. 구찌가 바라본, 서로에 대한 이해가 실현되는 ‘다른 공간’을 경험한다. 특히, 장르와 성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윤리적이고 미학적인 가치, 학습 경관의 개념, 자기표현의 긴급성 등은 대안 예술 공간의 역할과 목표를 대변하기도 한다.

  • 기간: 2020.04.17.(금) ~ 2020.07.12.(일)
  • 장소: 대림미술관(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 요금: 성인 8,000원/8~19세 학생 2,000원
  • http://www.daelimmuseum.org/index.do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인상파 걸작展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은 세계적인 수준의 종합 박물관인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컬렉션에서 엄선한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106점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다. 19세기 후반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의 한 갈래인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작품과 작가들이 현대 예술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인상파의 창시자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의 최고 걸작으로 잘 알려진 수련 연작 중 그가 시력을 잃기 전 완성한 <수련 연못 Pond with Water Lilies, 1907>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고갱, 폴 세잔 등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 또한 선보인다.

  • 기간: 2020.01.17.(금) ~ 2020.05.13.(수)
  • 장소: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 요금: 성인 15,000원/청소년(만 13-18세) 12,000원/어린이(-만 12세) 10,000원
  • https://impressionist.modoo.at/

아티스트로 살아가기

세화미술관에서 신진작가 발굴∙지원에 초점을 맞춘 <아티스트로 살아가기 Artist Survival>는 총 12팀의 작품을 전시한다. 예술가로서 본격적 삶에 진입하는 젊은 세대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태도를 고찰하며 현실과 이상이 맞부딪치는 생생한 현장을 제안한다. 예술가라는 직업을 선택한 20·30세대 젊은 아티스트들의 삶의 모습과 작업 현장을 담아낸 기획전으로 작가의 창작과 노동, 작가의 삶 혹은 작가의 정체성, 젊은 세대의 새로운 시각과 방법론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세대 아티스트의 작업을 담아낸 작품을 감상해보자.


명상 Mindfulness

2020년 피크닉의 새로운 전시 <명상 Mindfulness>은 명상을 시작하는 데에 도움이 되거나, 실천했을 때와 유사한 변화를 유도하는 작품으로 구성된다. 잠시 복잡한 생각을 멈추고, 예술을 통한 감각과 경험에 자신을 맡긴 채 마음으로부터의 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보자. 우리 앞에 놓인 삶의 괴로움과 죽음의 두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조화로운 삶의 태도와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박노해 사진전 :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라 카페 갤러리’의 17번째 전시, 박노해 시인의 사진전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展이 6월 28일까지 전시된다. 결핍과 고난 속에서도 단순한 살림으로 풍요롭고, 단단한 내면으로 희망차고, 단아한 기품으로 눈부시게 살아가는 지구마을 사람들의 일상이 37점의 흑백사진과 이야기로 펼쳐진다. 페루, 파키스탄, 수단, 인도네시아 등에서 박노해 시인이 담은 풍경들이다. 요금은 무료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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