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로컬푸드 BEST 3_ A&W버거, 블루씰, 오리온맥주
조회수 2019. 4. 22. 18:30 수정
오키나와 여행족에게 필수
오키나와 전역에 깔려있어 안 먹기가 더 힘든 3가지 로컬 푸드 브랜드. 특히 A&W, 블루씰은 지점의 형태, 크기가 다양하다. 오키나와에서만 맛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원래 미국발 패스트푸드점이었으나, 지금은 오직 오키나와에서만 맛볼 수 있다. A&W 버거만의 마스코트로 제작한 자체 굿즈도 추천한다.
추천 메뉴: A&W 버거, 루트비어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현지인, 관광객 할 것 없이 사랑받고 있다. 오키나와 특산품으로 만든 자색고구마 + 소금쿠키 아이스크림의 조화 추천!
추천 메뉴: 베니이모(자색고구마)맛, 소금쿠키맛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오리온 맥주. 대부분의 식당에 다 있다고 보면 된다. 1끼에 1잔은 필수. 사실 오리온 맥주는 병맥이 진리라는 사실.
자세한 비주얼은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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