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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Korea

낯설지 않은 코스, 낯설지 않은 대회명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Presented by Volvik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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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볼빅 앳 골든 오칼라(Drive On Championship Presented by Volvik at Golden Ocala) 대회가 3월 4일 목요일부터 시작된다. 2021 LPGA투어 시즌 세번째 대회로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앤 이쿼스트리안 클럽(Golden Ocala Golf & Equestrian Club)에서 개최된다. 대회 총상금은 200만 달러, 우승상금은 22만5천 달러이며,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시즌 두번째 풀필드(Full Field)대회로 총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한국선수는 고진영, 김세영, 전인지, 최운정, 이미향 등 15명이 참가한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개최되는 다섯 대회 중 하나로, LPGA투어에서는 이 대회들을 묶어 ‘플로리다 스윙’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고 있다. 이 대회들은 시즌 초의 다이아몬드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Lake Buena Vista), 게인브리지 LPGA (Orlando), 드라이브온 챔피언십(Golden Ocala)를 비롯, 시즌 말의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십(Belleair),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Naples)까지 아우른다.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은 같은 이름으로 지난 해 7월에 오하이오주 인버네스 클럽과 조지아주 레이놀즈 레이이크 오코니에서 치러진 바 있다. 대회명은 공유하지만 같은 대회는 아니며, 각각의 코스명을 뒤에 붙여 구분하고 있다. 참고로 드라이브온(Drive On)은 2019년에 LPGA가 런칭한 캐치프레이즈 성격의 문구로 역경, 고난, 불평등 등 모든 어려움에 맞서 당당하게 맞서 나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대회 개요


대회 포맷

120명;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36홀 후 상위 70위(동타포함) 본선진출


상금(우승상금)

총상금 150만 달러(우승상금 22만5천 달러)


골프장

골든 오칼라 골프 앤 이쿼스트리안 클럽 / 6,526야드, 파72


SNS 정보: @LPGA, @LPGAMedia (Twitter), @lpga_tour (Instagram), #DriveOn


TV 중계 정보 JTBC Golf

1 Round: 3. 5(금) 00:00

2 Round: 3. 5(금) 23:45

3 Round: 3. 7(일) 04:15

F Round: 3 8(월) 04:15

**방송시간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한국 선수들. 고진영, 전인지, 최운정(왼쪽부터)

출처Getty Images

대회 관전 포인트

지난 게인브리지 LPGA에서 워밍업을 마친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우승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흥미롭다. 특히 우승권에 있었던 고진영, 전인지, 최운정, 신지은과 같은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또 신지은, 양희영, 김세영 등 지난 대회 톱25위 안에 든 선수들의 성적도 눈여겨봐야 한다. 전반기 페이스를 상승 무드로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 대회를 통해 시즌 첫 대회를 맞는 선수들도 있다. 이미향과 루키 전지원이 이 대회에서 시즌 첫 출전한다. 짧은 오프시즌이었지만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시험해 볼 무대다.


2021시즌은 코르다 자매가 각각 1승씩을 챙기며 출발했다. 자매의 활약에 제동을 걸 선수를 추측하는 재미도 있다. 게인브리지에서 우승을 다퉜던 렉시 톰슨과 리디아 고가 후보로 꼽힌다. 특히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부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고, 지난 코츠 챔피언십 당시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기록도 있어 눈에 띈다.

지난주 대회 우승자 넬리 코르다(사진 왼쪽). 리디아 고와 브룩 헨더슨은 대회장인 골든 오칼라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Getty Images

골든 오칼라로 돌아온 LPGA투어


골든 오칼라는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LPGA투어 대회 코츠 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2015년 우승자는 최나연, 2016년 우승자는 장하나였다. 한국 선수와의 인연이 좋은 곳이기 때문에 올해 대회에서도 한국 선수의 우승을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상위권으로 대회를 마친 선수 리스트도 재미있다. 2015년에는 제시카 코르다, 장하나, 리디아 고가 15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2016년 대회에서는 브룩 헨더슨이 단독 2위, 전인지, 김세영, 리디아 고가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골든 오칼라 골프 앤 이쿼스트리안 클럽은 전세계 유명 골프장의 홀을 본뜬 여덟 개의 헌정홀이 있다. 따라서 TV 중계에서 낯설지 않은 홀이 나온다면 어떤 곳인지를 맞히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헌정홀들은 다음과 같다.


4번 홀(Royal Troon No. 8), 5번 홀(Muirfield No. 9), 6번 홀(Augusta National No. 16), 11번 홀(Augusta National No. 12), 12번 홀(Augusta National No. 13), 13번 홀(Old Course at St. Andrews No. 17), 14번 홀(Old Course at St. Andrews No. 1), 15번 홀(Upper Course at Baltusrol No 4).


에이온 리스크 리워드 챌린지(Aon Risk Reward Challenge)


시즌 동안 놓치지 말아야 할 LPGA투어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AON 리스크 리워드 챌린지다. 이 챌린지 방식은 다음과 같다.


1. 매 대회마다 가장 전략적으로 플레이해야 하는 한 개의 홀을 정하고, 그 홀에서 나온 가장 좋은 2개의 점수 평균값을 낸다.

2. 이런 방식으로 선수가 참가한 모든 대회를 계산해, 점수가 가장 낮은 선수가 우승자가 된다.


에이온 리스크 리워드 챌린지는 PGA투어와 LPGA투어에서 동시에, 그리고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챌린지이며, 우승자는 각각 1백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594야드 파5홀인 12번 홀에서 챌린지가 진행된다. 이 홀은 오거스타 내셔널의 13번 홀을 모델로 설계한 곳으로 페어웨이 왼쪽 전체를 따라 물이 흐르고 있다. 또 세컨샷과 서드샷 지점에서 보면 그린 앞쪽과 우측으로 물이 흐르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공략이 굉장히 까다롭다. 장타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지만, 그린 뒤쪽이 벙커로 둘러싸여 있고 그린도 여러 단이 있어 핀 위치를 잘 고려해야 한다. 골든 오칼라에서 열린 2016년 코츠 챔피언십 당시 이 홀은 네번째로 쉬운 홀이었으며 전체 버디의 10%가 이 홀에서 나왔다.


www.lpga.com/statistics/aon-risk-reward-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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