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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세번째 메이저, 변수는 날씨와 코스컨디션

KPMG Women's PGA Championship, 10월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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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밍크 골프클럽 17번 홀 그린

출처Darren Carroll/PGA of America

미국 펜실배니아주 뉴타운 스퀘어(Newtown Square)에 위치한 아로니밍크(Aronimionk) 골프클럽에서 올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Women’s PGA Championship)이 열린다.


이 대회는 1955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LPGA투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 중 하나로, 스폰서에 따라 대회 명칭이 바뀌었지만 ‘LPGA 챔피언십’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해 오다 지난 2015년에 PGA 오브 아메리카가 이어받으며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됐다. 


지난 1998년, 당시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대회에서 박세리가 우승하며 한국 골프팬에게 친숙한 대회가 됐다. 이후 박세리는 2002년과 2006년에 또 다시 우승하며 이 대회에서만 3승을 달성했다. 이후 좀처럼 한국 선수와는 인연을 맺지 못하다가 2013, 2014, 2015 대회에서 박인비가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018년에는 박성현이 극적인 연장끝에 유소연과 나사 하타오카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지난 해 대회에서는 박성현이 2연승에 도전했지만 호주의 한나 그린(Hannah Green)에게 한 타차로 아쉽게 패했다.


대회 개요


대회 포맷

132명 출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36홀 후 본선 진출자 70명(동타 포함) 결정


상금(우승상금)

총상금 430만 달러 (우승상금 64만5천 달러)


골프장

아로니밍크 골프코스 파70(35-35) / 6,577야드


SNS 정보

대회 공식: @kpmgwomenspga; #InspireGreatness, #KPMGWomensPGA

LPGA: @LPGA, @LPGAMedia (Twitter), @lpga_tour (Instagram)



우승자 및 주요 출전 선수는?


올해 출전하는 선수 중 이 대회 챔피언 출신은 총 여덟 명이다. Laura Davies (1994, 1996); Hannah Green (2019); Brooke Henderson (2016); Danielle Kang (2017); Cristie Kerr (2010); Anna Nordqvist (2009); 박인비 (2013, 2014, 2015); 박성현 (2018) 등이 출전한다. 

그리고 올해 대회 우승자 11명이 모두 참가한다. 


한국 선수는 총 13명으로, 이 대회 3연승을 한 박인비를 비롯해 2018년 챔피언 박성현, 2020 ANA인스퍼레이션 우승자 이미림 등이 출전한다. 이밖에 박희영, 김세영, 전인지, 최운정, 이미향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한다.

최근 5년간 가장 좋은 기록을 보이고 있는 캐나다의 Brooke Henderson

출처Darren Carroll/PGA of America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누구일까? 최근 성적만 놓고 본다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Brooke Henderson)이다. 헨더슨은 2016년에 18세 9개월 2일의 나이로 우승하며 이 대회에서 최연소 챔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이래 이 대회에서만 기록한 스코어를 합산하면 32언더파로, 두번째 기록을 보유한 유소연(25언더파)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꾸준하게 기록한 것이다.


비록 우승은 한 번에 그쳤지만 최근 5년간 총 4번 톱10에 들며, 이 대회에서만큼은 우승 후보로 첫 손에 꼽히는 것이다. 

2018년 우승에 이어 지난 해에 준우승을 한 박성현

출처Darren Carroll/PGA of America

박성현 역시 이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8년에 우승했고, 이듬해인 2019년에는 준우승을 했다. 올해 코스가 길고 어렵다는 평이 많은데, 박성현은 화요일 공식 인터뷰에서 “어려운 코스에서 집중이 더 잘 돼서 성적이 잘 난다”고 말한 만큼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눈여겨 볼 점은?


우승 스코어: 올해 대회는 코스가 어렵다. 원래 스케줄대로 6월에 개최됐다면 코스가 좀 더 딱딱하기 때문에 런이 많았겠지만, 지금 계절로 옮겨온 후에는 페어웨이가 부드러워 공이 멀리 구르지 않는다. 


여기에 그린이 다른 코스에 비해 크기 때문에 롱아이언으로 큰 그린을 공략해야 한다. 선수들은 핀에 붙이기보다는 그린에 올리고 파를 잡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 당연히 4라운드 스코어가 많이 낮지는 않을 것이다.


박인비의 네 번째 우승: 지난 1998년 이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의 승수는 모두 7승이다. 하지만 우승한 선수는 세명이다. 은퇴한 박세리를 제외하면 이번 대회에 3승을 한 박인비와 1승을 한 박성현이 남는다. 


만일 박인비가 이번에 우승을 차지하면 이 대회에서만 네 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다. 역대 이 대회 최다 승수는 미키 라이트의 4승(1958, 1960, 1961, 1963)이다. 이후 4승 고지를 밟은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박인비는 여전히 현역이고 시즌 초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여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개인적으로는 한 대회 4승이지만 대회사에 기록될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수요일 공식 인터뷰에서 여유있는 모습으로 인터뷰하고 있는 박인비

출처PGA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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