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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NEW FACE] 충남대, 오랜만에 등장한 장신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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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cm 장신 센터 신입생 등장
|높이뛰기 경험이 있는 레프트

[KUSF=이유진 기자] 3월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달이다. 대학배구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찾아왔다. 바로 1학년 신입생 선수다. 대학리그에서 만나보기 전, 선수들의 간단한 정보를 알아보려 한다.


충남대학교(이하 충남대)는 2020 KUSF 대학배구 U-리그(이하 U-리그)에서 4학년의 부재가 가장 큰 학교였다. 후보 선수 없이 모든 선수가 경기를 뛰었으며, 자신의 포지션이 아닌 다른 포지션으로 변경하여 경기를 이끌어간 선수도 존재했다. 새로운 신입생의 입학으로 선수들의 부담감이 줄어들었다.

김효민(송산고등학교, 세터, 180cm)

  김효민의 포지션은 세터이다. U-리그에서 후보 선수 없이 홀로 경기를 이끌어갔던 오의근(4학년, 184cm)은 김효민의 입학으로 더욱 편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게 됐다. 팬들에게 “항상 열심히 잘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며 자신의 다짐을 전했다.

유정우(제천산업고등학교, 레프트, 188cm)

  유정우는 각리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처음 시작했다. 각리중학교와 제천산업고등학교(이하 제천산업고)를 거쳐 충남대에 입학했다. 제천산업고 2학년 때 총 1번의 우승과 4번의 준우승을 경험했다. 3학년엔 2020 CBS배에서 수비상을 받으며, 수비 실력을 입증받았다.


  레프트는 리베로 다음으로 비중이 큰 포지션이다. 2020년에 수상한 수비상은 그만의 장점이다. 충남대의 장점은 끈질긴 수비이기 때문에, 유정우의 등장으로 이 수비의 색은 더욱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아성(경북체육고등학교, 레프트 186cm)

  장아성은 경북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는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바로, 초등학생 때 높이뛰기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배구는 공중에서 치러지는 경기이기 때문에, 팀의 높이와 점프력이 매우 중요하다. 그의 이 특별한 경험이 대학배구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우준(현일고등학교, 센터, 205cm)

  전우준은 충남대에 입학한 신입생 중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선수다. 그는 프로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키를 갖고 있다. 충남대의 단점은 작은 신장이었다. 전우준의 입학으로 이 단점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승화시켰다.


  충남대는 4학년의 이탈로 U-리그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신입생 입학으로 보다 안정된 2021시즌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충남대도 중앙에서 재미를 볼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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