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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마음을 드려요, '요기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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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김재경 기자] 새로운 해인 2021년의 한 달이 벌써 지나갔다. 새로운 시작이 열리고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계획을 세웠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 그 계획들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아마 지금 이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기력해지고 다소 게을러질 위험이 있다. 그래서 이 기사를 보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라며 준비했다. [마음을 드려요] 시리즈는 지쳐 있는 당신을 위해 한마디를 건넨다. 스포츠 분야에는 강하고 단단한 마인드를 가진 인물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도 단단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엄청난 노력과 인내의 시간을 보낸 이들의 한마디를 전달하고자 준비했다. 이 마음이 저마다에게 잘 전달되어 용기와 힘이 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마음을 드려요] 두 번째 편에서 소개할 인물은 뉴욕 양키스의 194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의 위대한 포수, ‘요기 베라’이다. MLB 역사상 최강의 포수라 말할 수 있는 선수로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얼굴을 가진 사람으로도 불린다. 요기 베라는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불리한 신체조건을 가졌지만 빛나는 재능으로 입단을 하게 된다. 결국 그 재능은 야구단에서 빛을 발하며 요기 베라는 MLB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요기 베라는 ‘요기즘(Yogiism)’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명언 제조기라 할 수 있다. 그는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 중학교 2학년에 학교를 그만두었지만 촌철살인적이고 해학적인 명언을 많이 남겼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갈림길에 이르면 그걸 택하라 (if you come to a fork in the road, take it)’이다. 이 말은 요기 베라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한 것이다. 이 말의 뜻은 과정이 다르더라도 결국엔 같은 결과로 이를 것이라는 것이다. 과정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결과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기 베라의 명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이다. 하지만 오늘 전달할 요기 베라의 마음은 이 말이 아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관찰할 수 있다. (you can observe a lot just by watching)’ 바로 이것이다. 관심만 있다면 어떤 일이나 사람, 현상에 대해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당신의 작은 관심, 시선 하나가 결코 사소하지 않다. 그러니 삶을 살아가면서 작은 부분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쉽게 지나치려하지 말자.

아직 서툴더라도 괜찮다. 이것도 ‘나’라는 긴 소설 중 한 부분일 테니. 설레는 감정, 두근거리는 감정은 꼭 연애, 사랑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하는 일, 도전을 향한 설렘이 존재한다. 그 기대감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오늘은 MLB의 역사라 불리는 요기 베라의 응원을 받았다면 다음 편에서는 누구의 마음을 전달 받을지 기대하며 [마음을 드려요] 두 번째 이야기를 마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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