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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2020-2021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리포트] 3편 레프트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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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글 제작 김하림 기자, 사진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DB] 오는 10월 6일, 2020-2021 KOVO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된다.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주요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정리해봤다. ‘센터편’에 이어 레프트와 라이트 포지션 선수들을 다뤄보자.



레프트 (WS) 

‘윙 스파이커’라고 불리는 레프트는 코트 왼쪽에서 주로 공격을 가한다. 공격뿐 아니라 리시브까지 가담해 공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라이트 (OPP) 

‘아포짓 스파이커’라고 불리는 라이트는 주로 오른쪽 공격을 담당한다. 공격에 집중하는 포지션으로 수비에 가담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국내 V리그에서 보통 외국인 선수가 담당한다.

경기대학교 임재영 – 191cm, 79kg, 인하사대부고 출신


임재영은 경기대학교(이하 경기대)의 주장 역할뿐 아니라 에이스 공격수로 코트를 장악한다. 좋은 점프력으로 공을 코트에 다각을 활용해 때린다. 2019 대학배구 U-리그에서 166득점으로 8위, 공격 성공률 52%로 9위에 자리하며 좋은 기록을 보였다. 올해 라이트에서 레프트로 포지션을 전향하면서 리시브에 가담했다. 2020 고성대회에서 목적타 서브를 견디고 리시브와 공격을 모두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성대회에서 무려 104득점을 기록하며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경희대학교 김우진 – 193cm, 79kg, 현일고 출신


‘60득점 소년’으로 불리는 김우진은 일찍이 그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9 U21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국제 무대를 경험했다. 2학년임에도 공격력이 뛰어나며 다양한 공격 플레이를 선보인다. 2019 대학배구 U-리그에서 공격 성공률 54.08%를 기록하며 4위에, 172득점을 기록하며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안정된 리시브 구사로 리시브 효율 39%의 수치를 기록했다.

성균관대학교 임성진 – 194cm, 83kg 제천산업고 출신


얼리 드래프트로 나오는 임성진은 유력한 1순위 후보라고 할 수 있다. 유소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국제무대를 밟아 본 경험이 있다. 안정된 리시브를 구사하고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뽑아낸다. 2018년 대학배구 U-리그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성균관대의 주포로 성장했다. 2019년에는 150득점으로 10위, 54.73%의 공격성공률을 달성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부대학교 여민수 – 188cm, 79kg, 남성고 출신


여민수는 중부대학교(이하 중부대)를 2년 연속 우승으로 이끈 주전 공격수다.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점프력과 긴 체공 시간, 빠른 스윙으로 공격과 강한 서브를 보여준다. 2019 대학배구 U-리그에서 공격 성공률 57.58%로 1위, 서브에서 2위(세트 당 0.406개)를 기록하고 MVP까지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고성대회에서도 72득점으로 5위, 서브 2위(세트 당 0.500)에 이름을 올리면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중부대학교 최찬울 – 188cm, 75kg, 인하사대부고 출신


올해 중부대 주장을 맡은 최찬울는 항상 코트 안에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작년 시즌 리베로에서 레프트로 포지션에 변화를 가진 최찬울은 좋은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19 대학배구 U-리그에서 디그 세트 당 1.813개로 9위, 리시브 부문에서 38.96%로 10위에 등극했다. 또한 공격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공수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양대학교 김선호 – 188cm, 83kg, 남성고 출신


얼리 드래프트로 나오는 김선호는 한양대학교의 에이스 공격수다. 2019년 대학배구 U-리그에서 공격 성공률 49.53%로 10위, 서브 세트 당 0.278개로 8위, 디그 세트 당 2.250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2020년 고성대회에서 51.76% 수치의 리시브 효율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레프트로 좋은 수비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공격과 서브 부분에서 강점을 보인다. 


과연 프로에 지명을 받을 선수는 누가 될 것인가. 10월 6일, 드래프트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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