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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사랑 나라사랑] 배구 명문 한양대의 명성을 이을 1학년, 그 2번째 이야기

조회수 2020. 9. 4. 09: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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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잘 챙겨주는 선배는 누구?

ㅣ1학년과 함께 쓰는 룸메이트에게 바라는 점

ㅣ신입생들이 앞으로 그려가고 싶은 미래는?



[KUSF = 서울/ 글, 영상 = 권우진 기자, 이유진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하여 리그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소통할 기회가 줄었다. 앞으로 펼쳐질 ‘동기사랑 나라사랑’ 은 각 학교의 입학부터 함께하는 동기 선수들의 모습을 같이 볼 수 있다. 대부분 같은 나이대의 친구들인 만큼 딱딱한 인터뷰가 아닌, 서로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는 선수들을 볼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실제 선수들과 소통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콘텐츠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학년과 학교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첫 번째 순서는 고교 유망주들이 함께 모인, 한양대 1학년 선수들이다.


저번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이제 막 대학배구에 발을 담근 박유현(Li 182cm) 황주현(C, 195cm), 박승수(L, 193cm)의 적응을 돕고 있는 선배들의 관한 이야기부터, 이 선수들이 앞으로 그려갈 미래에 관한 이야기까지 사소하고도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마지막에는 3행시가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한양대 1학년의 센스도 알아보며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영상을 시청 할 수 있다. 




※ 체온 측정과 소독을 한 뒤 체육관에 입장하였습니다. 또한, 인터뷰는 일정한 거리 유지와 기자단은 마스크를 착용 한 채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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