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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주목해U] 소수정예 인하대, 최천식 감독이 주목하고 있는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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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한 명 지목하기 힘들 정도로 잘해주고 있는 인하대 선수들

|기본기가 제일 탄탄한 선수는 ‘리베로 박경민’

|최여름, “계속해서 연습하고 도전하고 시도하고 있어요.”

▲인하대학교 최천식 감독이 지목한 현재 주목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왼쪽부터, 3학년 리베로 박경민, 1학년 레프트 최여름, 1학년 레프트 홍동선)

[kusf=인천/ 글, 사진=이유진 기자] 현재 리그가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2020 BBQ배 전국 대학배구 고성대회만 열린 상태이다. 모든 선수들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서 열심히 준비한 것을 보여줄 기회가 별로 없다. 이는 팬뿐만 아니라 선수 모두 아쉬워 하는 부분이다. ‘주목해U’ 시리즈는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선수가 누구인지 알아보기 위해 준비했다. 첫 번째는 인하대학교(이하 인하대) 최천식 감독이 주목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보았다.


 최천식 감독(이하 최감독)에게 현재 주목하고 있는 선수가 따로 있냐고 물었을 때, 한 명을 콕 찝어 말하는 것을 어려워했다. 그만큼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몫을 잘해주고 있다는 뜻이다. 한참을 고민하던 최감독은 박경민, 최여름, 홍동선이라고 말하였다.

▲인하대학교 박경민(Li, 170cm)이 수비 연습을 하고 있다.

 첫 번째로 박경민은 기본기가 제일 탄탄한 선수라고 말하였다. 실제로 박경민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세터를 맡고 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리베로로 전향하였다. 그의 포지션 변경은 스스로 선택했으며, 고등학교 때 감독과 코치 모두 허락해서 전향할 수 있었다. 또한, 리베로가 되기 위해 믿어주고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그 결과 그는 리베로로 포지션을 전향한 지 2년 만에 청소년 대표팀에 합류하였다. 그만큼 기본기가 탄탄했기 때문에 포지션 변경 후에도 좋은 결과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경민에게 감독님이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로 지목했다는 이야기를 하자, “감독님이 믿어준 만큼 저도 거기에 따른 많은 부분을 많이 보여줘 왔다고 생각해요. 남은 2차 대회(BBQ배 2020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와 리그전도 감독님한테 맘에 들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감독님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 또한 탄탄한 기본기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단점은 경기가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집중력이라고 말하였다. 스포츠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만큼 집중력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배구는 집중력 싸움이라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이기 때문에 경기 중 집중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박경민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연습경기를 할 때에도 실전에 임한다 생각하면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평소에도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서 집중력을 올리기 위해 연습 중이라고 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훈련을 많이 하지 못해서 후배들이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위축되어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선배의 면모를 보여줬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경기를 뛸 때,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자신감이라고 이야기했다.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다 보면 책임감도 더욱 생기고 경기를 뛸 때, 부담감도 덜 느끼게 되니 위축되어 있지 않아도 된다고 후배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 인하대학교 최여름(L, 190cm)이 리시브를 받고 있다.

 최천식 감독은 주목하는 선수로 두 번째로 최여름을 지목하였다. 하지만 아직 기본기가 부족한 선수라고 말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최여름은 감독이 본인을 주목하는 선수로 지목한 이유가 “평소에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는 것 때문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하신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 하며 훈련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감독님이 부족하다고 말하셨던 기본기는 계속 도전하고 시도하고 연습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블로킹인 것 같아요. 방금 말한 것처럼 똑같이 도전하고 시도하고 연습하면서 차차 채워나갈 예정이에요.”라고 이야기하며 계속된 연습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하였다. 


 현재 감독이 기대하는 선수로 주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냐는 물음에, “처음에는 부담감이 있었어요. 이 부담감 때문에 실력이 많이 떨어지면서 조금 힘들었어요. 하지만 개인 운동을 통해서 부담감을 내려놓고 경기력을 올린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부담감은 이제 책임감으로 전환돼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부담감’이 나에게 원동력이 되어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입생인 그는 대학교에 와서 운동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운동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하였다. 억지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내가 생각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이야기했다.

▲인하대학교 홍동선(L, 200cm)이 수비를 하기 위해 몸을 낮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천식 감독이 현재 주목하고 있는 선수로 지목한 선수는 홍동선이다. 최감독은 동선이는 키가 크지만 웨이트를 통해서 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실제로 홍동선은 몸을 키우기 위해서 평소에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오전에는 단체로 웨이트 운동을 한 뒤 오후에는 볼 운동을 진행하고 야간에는 최여름과 함께 개인 운동을 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본인의 단점은 서브라고 말했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단체 볼 운동 때 더욱 신경써서 서브를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은 리시브와 공격 마지막으로 큰 키라고 말했다. 공격은 큰 키로 높은 타점에서 때릴 수 있는 점 때문에 장점이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인하대 세터인 친형(홍기선)과 맞춘지 얼마 안됐어요. 그래서 차근차근 맞춰나가는 중이예요. 형과 함께 경기를 뛰면 같은 코트 안에서 뛰는 것만으로도 많은 의지가 돼요. 그리고 편하게 소통하면서 맞춰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형이 믿고 저에게 올려준 만큼 포인트를 내기 위해서 저도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있어요.”라며 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리시브 부분은 야간 개인 운동 때, 동기들과 함께 서로 부족한 점을 운동하면서 채워나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합이 잘 맞지 않을 때는 서로 대화를 통해서 어떻게 맞춰 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합을 맞춰나가고 있는 과정이며, 앞으로 함께 경기 뛸 날이 더 많기때문에 기대해달라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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