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서포트U] 건국대 농구부의 든든한 지원군, 건국대 서포터즈 동아리 PSM

10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KUSF=황정영 기자] 선수들의 눈부신 플레이, 경기장의 함성. 대학스포츠의 화려함 뒤에는 서포터즈의 노력이 숨어있다. 해당 학교 재학생들로 이루어져 운동부를 홍보하고 이벤트 등을 기획하는 서포터즈는 프로스포츠에서의 프론트 역할을 수행한다. 코로나바이러스-19로 리그가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상황, 각 대학의 서포터즈는 새로운 시즌에도 팬과 선수의 매개체가 될 준비를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건국대 PSM의 로고(제공=건국대 PSM)

첫 번째 소개할 서포터즈는 건국대학교 PSM이다. PSM은 건국대학교 스포츠마케팅 동아리로, 체육대학뿐만 아니라 경영대학, 디자인대학 등 여러 학과의 학생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PSM은 건국대 농구부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 경기 홍보, 포스터 제작 등 건국대 학생들이 학교 농구부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성민 회장은 서포터즈에 대해 “PSM에서는 체대생이 아니더라도 각 학과의 특색에 맞게 각자의 역할을 스스로 해내며 배울 수 있습니다. 서포터즈의 모든 프로젝트를 함께함으로써 부원들과의 돈독함을 다지고 저희의 성과가 고스란히 결과로 드러나는 것 또한 특징 그리고 매력 중 하나입니다. PSM은 학술 동아리기에 저희의 모든 성과가 기록되어 스스로가 성장할 기회를 주는 특별한 동아리입니다.”라고 자랑했다. 김성민 회장에게 그렇다면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가장 뿌듯한 순간이 언제인지 묻자 “건국대 농구팀이 관객들과 동고동락하며 저희 응원에 힘입어 승리하고 선수들이 성장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볼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낍니다.”라고 답했다.


김성민 회장이 말하는 PSM만의 차별성은 다양한 경험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 PSM은 과거부터 대학농구, 대학축구, K리그 시민축구단, 영국 첼시, 국내 뷰잉파이 서포터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해왔다. 이러한 경험들은 특히나 현장 실무가 주를 이루는 서포터즈 활동에 분명한 자산이다. 김성민 회장은 앞선 경험들이 실제로 서포터즈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팀원들이 힘을 합쳐 활동하기도 한다.(제공=건국대 PSM)

그렇다면 PSM이 생각하는 건국대 농구부의 자랑은 어떤 것일까. 김성민 회장은 “건국대학교 농구부는 드물게 건국대 본교(서울)와 분교(충주) 인원이 섞여 함께 팀을 이룹니다. 그렇기에 훈련 일정을 짤 때 서로 지역이 달라 맞추기 힘든 것처럼 거리적 제약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농구팀은 경기 때마다 항상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역이 달라도 하나로 뭉쳐진 모습을 보여주는 저희 농구팀이 이러한 모습을 유지해 준다면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경기를 보여줄 거라 기대됩니다.”라며 물리적 거리에도 개의치 않는 건국대의 팀워크를 강조했다. 이어서 “2020년은 선수님들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최선을 다해서 경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기 조심하시고 올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농구부에 한 마디를 전했다.


PSM이 뽑은 올해의 선수는 주현우(198cm, F)다. 김성민 회장은 “전 경기 풀타임 출전을 소화, 큰 키가 눈에 띄고 항상 모든 경기 좋은 활약을 해준다.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거나 부상임에도 열심히 뛰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어서 주목할 만한 선수로 뽑았다.”라고 그 이유를 전했다.

▲건국대 홈경기장 앞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습(제공=건국대 PSM)

“나에게 서포터즈는 행복이다.”


김성민 회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행복’이라는 단어로 정의했다. 그 이유는 이렇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건국대의 운동부를 응원한다는 공통된 마음을 가지고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회장으로서 부원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해서 동아리 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1년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다짐을 전했다.


새로운 2020시즌, PSM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PSM은 2019학년도 2학기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채널을 적극 이용하여 건국대 운동부 관련 컨텐츠를 활발히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 관람이벤트도 더욱 다양하게 준비할 것이고 작년 활동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여 운동부에게 도움이 될 것을 밝혔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