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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차에 다 있는데 의외로 안 쓴다는 내 차에도 숨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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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는
내 차의 기능

내 차에는 어떤 기능들이 숨어있을까? 사실 찾아보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이러한 기능들에 무관심 한 운전자들이 꽤 있다.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자동차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인 소비가 아닐 수 없다.


자동차는 다른 전자기기와는 달리 사용자와 동승자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자동차에 있는 기능들을 현명하게 사용해서 안전한 주행을 해야 한다. 몇몇 운전자들이 놓치고 있는 자동차의 기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의외로 잘 사용하지 않는
내 차의 버튼들

의외로 사용 안 해봤다는

대시보드 밝기 조절


야간 주행을 주로 하는 운전자의 경우, 대시보드가 너무 밝아서 불편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너무 밝은 대시보드는 운전자의 눈을 피로하게 하고 시야 확보에 방해를 한다. 특히 야간에 주행을 할 때는 주변 상황에 맞게 인간의 눈은 암순응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운전자 바로 앞에 대시보드가 밝게 빛나면 운전자의 암순응을 방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대시보드 밝기 조절할 수 있을까? 사진 속에 있는 버튼을 조절한다면 운전자의 눈이 피로한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지나치게 대시보드가 밝다면 전조등 점등 유무를 체크해보자. 대시보드 밝기는 전조등이 꺼졌을 때 더 밝아진다.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TPMS 경고등


TPMS 경고등은 운전자 라면,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경고등이다. 이것은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즉 타이어 공기압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타이어 공기압은 겨울철 혹은 여름철에 평소보다 자주 점등된다. 예를 들어 겨울철에는 급격하게 떨어지는 기온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는 등 계절적인 영향을 쉽게 받는다.


타이어 공기압이 기준치보다 낮으면 연비가 낮아지고, 승차감이 불편해지며, 오래 달릴 경우 타이어가 파손될 수 있다. 따라서 운전자는 공기압 압력을 수시로 확인해 경고등이 뜬다면 바로 정비소로 달려가자. 타이어 점검과 공기압 보충은 정비소 혹은 타이어 전문점에서 무료로 제공하니 잘 활용하자.

자동으로 전조등을 제어하는

오토라이트 컨트롤 기능


종종 야간 도로 위에는 전조등을 점등하지 않고 주행하는 일명 ‘스텔스 차량’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에 다른 운전자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을 유발하는 위험한 차량들이다. 특히 어두운 계열의 자동차라면 사고 발생률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최근에 출시되는 자동차에는 대부분 오토라이트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빛의 세기나 시동 여부에 따라 전조등이 자동으로 점등된다. 출발 전에 오토라이트 기능 활성화되었는지 확인해보자.

자신이 갈 곳을 알려주는

방향지시등 기능


방향지시등, 즉 '깜빡이'는 운전면허를 취득할 때 배우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다. 하지만 몇몇 운전자들은 자동차의 방향을 나타내는 기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대부분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로를 변경하거나 좌회전 혹은 우회전하는 차량들은 자신의 운전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큰 경우가 많다.


본인이 룸미러를 확인하고 차로를 변경하는 것만으로 사고를 100%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방향지시등은 켜지 않고 주행하는 운전자들 때문에 애꿎은 뒤 차량들만 위협을 받고 사고 위험에 노출된다.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방향지시등을 켜는 습관을 가지자. 방향지시등 미점등은 도로교통법에서 불법으로 정의되어 있다. 적발 시 범칙금 3만 원이 부과된다.


나와 동승자
그리고 타인을 위한 배려

앞서 언급한 오토라이트 기능 그리고 방향지시등의 경우, 사실 이를 모르는 운전자는 드물다. 그런데도 전조등을 켜지 않는 스텔스 차량이나 깜빡이를 켜지 않고,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는 왜 이렇게 자주 발생하는 것일까? 이유는 하나다. 바로 자신이 베테랑 운전자라고 자부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깜빡이를 안 켜거나 전조등을 끈 채로 주행하는 것을 보면, 불같이 화를 내지만, 정작 본인한테는 관대한 사람도 많다. 진짜 베테랑 운전자들은 안전을 중시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주행은 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은 되고 남은 안된다는 내로남불 식의 마인드는 교통 문화를 어지럽히는 원인이다. 앞으로 나 먼저 실시하는 아름다운 교통 문화를 만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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