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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차에 있는데 10명 중 4명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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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를 수 있는
자동차 기능

출처보배드림

무언가를 구입했을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바로 설명서이다. 예를 들어 같은 기종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자. 어떤 사람은 휴대폰에 내장되어 있는 수많은 기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반면, 다른 사람은 정말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휴대폰인 만큼 누릴 수 있는 기능은 최대한 누리는 것이 현명하다.


그런데 휴대폰보다 훨씬 비싼 수천만 원 대의 자동차 속의 기능도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는 대출을 받으면서까지 구매한 차량인데, 운전자의 안전과 삶의 질을 위해서 놓치고 있는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몇몇 운전자들이 놓치고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기능 세 가지

룸미러를 안 보는 운전자


우리가 맨 처음 면허를 취득할 때를 기억해보자. 차량에 올라타서 가장 먼저 하라고 배웠던 행동은 무엇이었는가? 첫째 안전벨트를 매라 둘째 의자를 조절하라 그리고 룸미러를 조절한 뒤에 출발 준비를 마치는 것이다.


룸미러를 조절하는 것은 운전자의 안전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몇몇 운전자들은 이 사실은 새까맣게 잊어버린 것인지, 혹은 자신의 등 뒤에 눈이 달렸다고 생각하는 건지 룸미러와 사이드미러 체크를 굉장히 소홀히 하고 만다.

뉴스나 각종 블랙박스 사고 영상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로 인한 사고다. 만일 “운전자가 룸미러로 후방 체크만 잘했다면..”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안타까운 사고들이 아직까지 비일비재하다.


룸미러는 절대 운전자의 화장이 잘 되었는지 혹은 아침에 면도를 잘 했는지 확인하는 용도가 아니다. 주행 중에는 스마트폰을 삼가고 후방을 예의 주시하여서 대형 트럭이 뒤에 있는데 급정거하는 등의 위험천만한 행동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하자.

출처출처 MBC

도로 위의 스텔스 차량


여기서 스텔스 차량이란 어두운 밤이나 안개가 자욱해서 운전자의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는 환경에서, 전조등을 켜지 않는 차량들을 의미한다. 즉 다른 운전자들 눈에 띄지 않는 차량들을 보고 인터넷상에서 부르는 용어다.


이런 스텔스 차량은 운전자 본인뿐 만 아니라 다른 차량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사고를 유발한다. 특히 차량이 어두운 계열의 색상일 경우 도로 위 다른 차량들은 긴급한 상황에서 피하지 못하고 충돌할 수밖에 없게 된다. 도로 위에서 사라져야 할 행동이다.

출처출처 MBC

사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에는 대부분 오토라이트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한 마디로 전조등 스위치를 오토로 놔주기만 하면 어두워서 시야 확보가 잘 안되는 경우에 스스로 감지하여, 전조등을 점등한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본인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데, 오토라이트가 적용된 차량들도 스텔스모드인 경우가 많다.


전조등을 켜지 않는 운전자들은 보통 자신의 차량에 전조등이 꺼진 상태인 것을 몰랐거나, 쓸데없이 고집을 부리는 경우가 있다. 후자의 경우 “전조등을 켜면 연료가 더 나간다.”, “아직 별로 안 어둡다” 등의 말을 하기도 한다.

출처출처 KBS

방향지시등을 모르는 운전자들


‘방향지시등’ 말 그대로 운전자의 차량이 어디로 향할지 알려주는 용도이다. 때로는 후미차량에게 앞에서 발생한 상황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 방향지시등의 존재를 모르는 운전자들이 도로 위에 참 많다.


기본 중에 기본인데도 불구하고 왜 수많은 운전자들이 방향지시등 일명 ‘깜빡이’를 켜지 않고 주행하는 것일까? 앞서 언급한 스텔스 차량의 경우 자신의 전조등이 꺼져있는 줄 모르는 운전자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대부분의 운전자는 고의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출처출처 KBS

이는 명백히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행위이며, 수많은 운전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위험한 행동이다. 특히 대부분 도로 위에서 경적을 울리는 이유가 바로 이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차량 때문이라는 것은 많은 운전자들이 공감할 것이다. 


방향지시등은 핸들 바로 옆에 붙어있고 매우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도로 위에서 부디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로를 변경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아름다운 교통문화는

나부터 먼저 실천해보자


사실 앞서 언급한 세 가지 경우 모두 운전자들이 진짜로 모르는 기능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행위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대부분 “나는 20년 베테랑 운전자야!”라고 자부하지만, 사실 당신이 30년 혹은 40년 동안 운전을 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몇몇 이상한 고집을 가지고 운전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수많은 생명이 도로 위에서 목숨을 잃는다는 것은 뉴스를 통해 많이 보았을 것이다. 당신이 아무리 무사고 경력이 오래되었다고 해도 도로 위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자. 실제로 안전하게 모범적으로 운전하는 베테랑 운전자들이 당신보다 훨씬 멋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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