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CC오토그룹

면허 대체 누가 줬지? 도로에서 보면 무조건 스트레스 받는 상황

44,32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도로 위에서도
지켜야 하는 것이 있다

출처SBS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지켜야 할 예절이 존재한다. 도로도 마찬가지다. 원활한 교통을 위해 운전자들이 지켜야 하는 사항이 몇 가지 존재한다. 만약 이를 지키지 않으면 도로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특히 몇몇 경우에는 "면허를 도대체 어떻게 딴 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는 운전자가 있다. 정도가 심하면 보복운전을 부르기도 해 운전자 사이에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많은 운전자들이 공감하는 '도로에서 보면 무조건 스트레스 받는 상황', 무엇이 있을까?


도로에서 보면
무조건 스트레스 받는 상황들

출처동아일보

진출로 구간 등에서

끼어드는 자동차


진출로에 차가 정체되어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난데없이 옆에서 차가 등장해 끼어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자신은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이를 비웃듯이 유유히 끼어드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을 것이다.


끼어들기를 하게 되면 끼어든 차만큼 빠져야 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사람은 시간적으로 더 손해를 보게 될 것이며 만약 한 대가 아닌 여러 대가 계속 자신 앞으로 끼어들게 되면 한참을 거기서 움직이지 못해 결국 기다리는 사람의 화를 부르게 된다.

출처클리앙

심지어 끼어들고 난 후 보복운전을 시도하기도 한다. 올해 4월에는 끼어들기를 하는 차를 향해 주의의 표시로 경음기를 한번 울렸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시도한 승용차 운전자가 입건되는 사례가 있었다.


끼어들기가 심각해지자 경찰에서는 끼어들기 민원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끼어들기 금지는 도로교통법 23조에 의해 규제하고 있으며 도로교통법에 따른 명령에 따라 정차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경우, 경찰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경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경우에는 끼어들기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출처JTBC

끼어들기를 하다가 적발되면 범칙금 3만 원이 부과된다. 별도의 벌점은 없다. 다만 끼어들기를 하기 전 방향지시등을 켜고 뒤쪽 운전자가 그것을 확인 후 스스로 양보해준 경우라면 문제가 없다. 다만 실선 위에서는 차로 변경 자체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단속된다. 


끼어들기는 유령 정체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자는 미리 이정표나 내비게이션 등을 참고해서 진출하기 전에 미리 해당 차로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출처SBS

도로를 휘젓는

급차로 변경


주행 도중 차로 변경이 필요하다면 미리 방향지시등을 켜 자신이 차로를 변경할 것임을 충분히 알린 후 천천히 1차로씩 이동하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이를 지키는 운전자는 드물다. 심지어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몇 개 차로를 이동하는 차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급차로 변경은 다른 차와 접촉 없이 단독사고 혹은 제3의 차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비접촉 사고'를 유발하는 큰 원인이다.

출처뉴스 ZUM

특히 도로에서 진출 시 시도하는 급차로 변경은 일반적인 급차로 변경보다 더욱 위험한데 이는 차로 변경 과정에서 급감속을 하여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외 톨게이트에서 급차로 변경도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급차로 변경을 여러 번 연속해서 할 경우 난폭운전으로 단속될 수 있다. 난폭운전은 1년 이하 징역 혹은 5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는 중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차로 변경은 방향지시등을 켠 후 주변을 잘 살핀 후 천천히 시도하자.

출처중부매일

불법 유턴

및 불법 좌회전


도로를 주행하다가 갑자기 맞은편에서 불법으로 유턴 혹은 좌회전하는 차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바로 앞에서 이러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할 것이다.


유턴과 좌회전은 지정된 구역에서 지정된 신호에 따라 진행하게 되어 있다. 좌회전은 신호가 따로 있으며, 유턴은 유턴 혹은 좌회전 신호 혹은 유턴 표지판 아래에 유턴이 가능한 신호를 명시해두고 있다. 비보호의 경우 좌회전은 녹색 신호에, 유턴은 신호와 관계없이 유턴 가능하다.

출처YTN

특히 불법 유턴은 구역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갑자기 차가 튀어나올 수 있어 좌회전보다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급하다, 돌아가기 싫다는 이유로 실선이 그려져 있는 중앙선에서 유턴을 실행하는 차가 생각 외로 많은 편이다. 차가 많이 다니는 넓은 대로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불법 유턴은 도로교통법 제18조 유턴, 횡단, 후진 등 금지 위반에 의해 범칙금 6만 원, 불법 좌회전은 도로교통법 제25조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으로 범칙금 4만 원이 부과된다. 두 항목 모두 벌점은 없다. 다만 신호위반으로 적발된 경우에는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출처경기일보

교차로 정체의 주범

꼬리물기


교차로에 차가 몰리게 되면 이를 통과하기 위해 신호를 여러 번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신호를 한 번이라도 덜 기다리기 위해 무리해서라도 뒤 차에 꼬리를 물어 통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꼬리를 물게 되면 적색 등이 켜져도 교차로를 통과하지 못하게 되는데, 신호를 받은 다른 쪽 교차로의 차는 꼬리물기 한 차에 가로막혀 진행을 하지 못하게 된다.

출처SBS

이렇게 되면 꼬리물기 한 차가 통과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차로 변경을 통해 비켜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이것이 계속 반복되면 교차로가 아예 엉켜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도로교통법 25조, 교차로 통행방법에 따르면 교차로 통과 도중 신호가 적색으로 변경되어 다른 차의 교통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교차로에 들어가지 말라고 명시가 되어 있다. 

출처JTBC

신호가 바뀌는 도중이나 바뀐 직후 꼬리물기를 하는 경우에는 신호위반이 적용되어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5점, 녹색 신호에 진입했지만 신호가 바뀐 후 교차로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범칙금 4만 원이 부과된다. 만약 횡단보도 위에 정차해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게 된다면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0점을 부과 받게 된다.


옛날에는 경찰관이 직접 단속해야 처벌이 가능했지만 요즘에는 교차로에 무인 카메라를 설치가 되어 있다. 녹화된 영상으로 꼬리물기 적발이 가능하니 교차로 상황을 보고 현명하게 대처하자.

출처세이브타임즈

내가 선 곳이 곧 주차장...

무분별한 불법주차


국내에 등록된 자동차는 2,300만 대 이상으로 거의 2인당 1대꼴로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주차장은 이를 수용하기 턱없이 부족하다. 그렇다 보니 이곳저곳을 가리지 않고 아무 데나 주차를 하게 되며 주차 문제로 인해 이웃 간 분쟁이 흔하게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하는 경우다. 도로 가장자리에 그어진 선의 종류에 따라서 주차 가능 여부가 달라지게 되는데, 합법적으로 주차가 가능한 곳에 주차를 하는 경우라면 당연히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주/정차가 아예 금지된 두 줄 실선에서도 주차가 되어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출처함양신문

도로 가장자리에 불법 주차하는 것은 차로 하나를 없애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발휘한다. 가장자리에서 주행 중인 차는 불법 주차된 차를 피해 가기 위해 옆으로 차로 변경을 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후측방에서 오는 차와 추돌할 위험성이 크다. 이 외에도 차로 하나가 없어진 만큼 교통혼잡이 더욱 심각해진다.


특히 버스나 화물차 등 대형 차들은 차체가 더 크기 때문에 사고 위험성이 더 커지며, 반대로 대형 차들이 도로가에 불법주차를 한 경우에는 전방 시야 확보가 어려워져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보행자나 이륜차 등에 대처하기 어려워진다.

출처홍주포커스

이 외에도 인도를 침범하는 불법주차 또한 문제가 되고 있다.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녀야 할 인도를 자동차가 방해하고 있어 보행자가 차도로 내몰려 보행자 추돌 위험을 높이고 있다.


현재 불법주차는 경찰이 아닌 각 지자체에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불법 주차로 적발된 경우 과태료 4만 원이 부과되며 소화전 주변에 주차 시에는 8만 원이 부과된다. 이외에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한 경우 과태료 10만 원, 소방차 전용 구역에 불법주차를 할 경우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출처중앙일보

도로 흐름을 거스르는

역주행


국내 도로에서는 도로교통법에 의해 중앙선을 중심으로 우측통행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 주행 도중 내 앞에서 역주행하는 차를 발견하면 어떨까?


많은 사람들은 "에이 설마?" 하고 넘기지만 역주행 사고는 의외로 많이 발생한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역주행으로 인한 사고 발생건수가 1,198건으로 연평균 240건가량 발생했다.

출처연합뉴스

역주행의 하게 되는 원인은 길을 잘못 들어 출구로 들어가거나 졸음운전/음주운전으로 인해 중앙선을 침범하여 역주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역주행을 하다가 적발된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 벌금 혹은 구류형을 선고받게 된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역주행 교통사고를 일으키게 되면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

출처인스타즈

고속도로 흐름을 저해하는

1차로 정속 주행


고속도로에서 1차로는 2차로를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의 추월차로로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정체 상황도 아닌데 1차로를 제한 속도로 정속 주행하는 자동차를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1차로 정속 주행을 오랫동안 하게 되면 뒤에 고속으로 오는 차들이 정속 주행하는 차에 가로막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된다. 이 때문에 도로 흐름이 저해되고 심하면 교통 정체가 발생할 수도 있다.

출처인스타즈

1차로를 오랫동안 정속 주행하게 될 경우 범칙금 4만 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되게 된다. 단 고속도로 전체 속도가 80km/h 이하로 떨어진 경우에는 1차로를 주행 차로로 활용할 수 있다.


국도의 경우에는 1차로 정속 주행과 관련된 규정이 따로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국도에서 1차로 정속 주행을 한다고 단속되지는 않으나 빠른 차가 다가오는 것을 확인하면 하위 차로로 비켜주는 것이 좋다.

작성자 정보

KCC오토그룹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