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CC오토그룹

최고의 스포츠세단 파나메라 GTS, 직접 보고 왔습니다

91,33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최고의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의 출발은 카이엔 때와 비슷했다. 대다수의 포르쉐 마니아들은 순수하지 못한 포르쉐라며 비판과 조롱을 이어갔지만 여러 소비자들은 이런 차를 원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불티나게 판매된 파나메라는 카이엔과 함께 포르쉐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효자 모델이다.


4도어 패스트백 스타일 세단을 추구하는 파나메라는 포르쉐가 추구하는 '운전의 즐거움'과 '고성능'을 겸비하고 있어 타 브랜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포르쉐만의 감성을 듬뿍 담아낸 매력적인 차량이다. 그동안 국내에 판매된 신형 파나메라 4가 아닌 고성능 GTS 버전이 일산 포르쉐 전시장에 입고되었다고 하여 직접 구경해 봤다.


조금 더 특별한
포르쉐 전시장
일산 아우토슈타트

포르쉐엔 세계 200여 개의 딜러 중 30여 개밖에 되지 않는 특별한 익스클루시브 딜러가 있다. 전용 피팅 라운지를 통해 외장 컬러, 내장 마감재, 가죽 등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포르쉐를 만나볼 수 있는 곳. 독일 본사의 전담 부서를 통하기 때문에 일반 전시장에서는 주문할 수 없는 색상을 선택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포르쉐를 가질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포르쉐 공식 딜러 중 하나인 슈투트가르트가 운영하는 서초 센터와 KCC의 아우토슈타트 일산 센터가 있다.


아우토슈타트 일산 센터는 전체 면적이 5,250제곱 미터(약 1,600평) 규모다. 일산의 두 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산포 IC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일산 양쪽 방향에서 모두 접근하기에 편하다. 1층과 2층에 10대 정도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고 4층에는 정비를 위해 방문한 고객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마련되어 있다. 정비는 지하 1층, 2층에서 이루어진다. 일반 정비는 물론 판금 및 도장 작업까지 가능하고 13구역의 작업 공간은 하루 최대 35대까지 정비할 수 있다. 환경을 위해 밀폐형 부스를 도입해 작업 중에 발생하는 먼지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로
더 강력해지다

전시장에 입고된 파나메라 GTS를 살펴보았다. 일반 파나메라 4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데 알고 보니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된 차량이었다.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하이 글로스)는 프런트 에이프런,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에 고광택 고광택 검은색 포인트가 추가로 들어가게 된다.


또한 외장 컬러 블랙 역시 전용 컬러로 적용이 된 것이다. 전시차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어 있어 실내에서도 광활한 개방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고급스러운 외장 컬러는 Jet Black Metallic이다. 


숨은 디테일을
감상하는 재미

후면부의 파나메라 GTS 레터링 역시 외부 컬러와 동일한 유광 블랙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머플러 주변의 디퓨저 역시 일반 모델과는 다르게 마감된 모습이었다.


휠 역시 기본 사양이 아닌 310만 원짜리 옵션인 21인치 스포츠 디자인 휠이 장착되었다. 전륜엔 9.5 J x 21 옵셋을 가진 275/35 ZR 21사이즈가 적용되며 후륜엔 11.5 J x 21 옵셋을 가진 315/30 ZR 21사이즈가 적용된다. 


고성능 스틸 브레이크
가변식 스포일러 적용

브레이크는 파나메라 GTS 전용 고성능 스틸 브레이크가 장착되었다. 혹시 고성능 PCCB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원한다면 당연히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앞 6피스톤 고정 캘리퍼, 뒤 4피스톤 고정 캘리퍼가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은 일반 파나메라보다 높은 GTS 모델의 출력에 맞게 조정되었다. 디스크 사이즈는 앞 390 x 38 mm, 뒤 365 x 28 mm다.


그 외에도 고성능 차량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가변식 스포일러가 적용되었으며 안개등 주변부 역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하이 글로스) 적용으로 무광이 아닌 외장 컬러와 동일한 유광으로 마감되어 있는 모습이다. 


84개의 LED가
밝혀주는 헤드램프

또한 대부분 포르쉐를 출고하면서 적용한다는 PDLS 매트릭스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 역시 적용되었다. 84개의 LED가 은은하게 어두운 곳을 비춰주며 전방 카메라와 연동해서 작동하여 다가오는 물체와 차량을 감지하고 빛이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비춰준다.


또한 마주 오는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오토 하이빔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Portsche Dynamic Light System Plus(PDLS Plus) 기능이 추가되어 코너링 시 헤드 램프가 움직이며 돌아나가는 곳을 정확하게 비춘다. 사이드 스커트 위에도 고성능 차량임을 알리는 GTS 배지가 존재한다.


프리미엄 소재를 아끼지 않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프리미엄 세단답게 실내엔 프리미엄 소재 사용을 아끼지 않았다. Cohiba Brown 컬러가 적용된 실내는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에 적용된 주요 옵션들은 레드 시트벨트, 이오나이저, 앰비언트 라이팅,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18 way 어댑티브 스포츠 시트, 앞, 뒷좌석 통풍시트 정도가 있다.


포르쉐는 수백 가지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여러 가지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단 한 대만 존재하는 나만의 포르쉐를 만드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포르쉐에서만 볼 수 있는
감성적인 시동 키

포르쉐의 상징과도 같았던 스티어링 휠 왼쪽에 위치하는 시동 레버는 파나메라에도 그대로 간직되어 있다. 이전 스마트키가 없던 시절엔 키를 직접 꽃아 돌려야 했지만 요즘 포르쉐는 전 차량 스마트키를 지원하기 때문에 차 키를 소지한 채 레버를 돌리면 시동을 걸 수 있다.


스티어링 휠에서도
느낄 수 있는 포르쉐 감성

다기능 버튼들이 포함된 스티어링 휠 스위치에서도 포르쉐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파나메라의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의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스티어링 휠 오른쪽 아래를 살펴보면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스위치가 존재한다.


그중 중앙의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이 '스포츠 리스폰스 버튼'은 엔진과 변속기를 20초 동안 최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즐기고 싶다면 이 버튼을 눌러보자.


스포츠카에 걸맞는
8단 PDK 변속기

신형 파나메라 GTS 엔 포르쉐의 자랑인 8단 듀얼클러치 PDK 변속기가 장착된다. 파나메라의 최고 속도는 6단에서 도달할 수 있으며 7단과 8단 기어는 항속 기어 역할을 하여 고속 크루징 시 연료 효율이 이전 모델보다 훨씬 개선되었다.


듀얼클러치 PDK 변속기는 항상 다음 기어가 변속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변속을 실행할 수 있다. 스포츠모드에선 특히 더욱 빠른 응답성을 자랑하여 민첩한 변속을 이어가기 때문에 운전자는 스포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파나메라 GTS의 역동적인 기본 성능은 PDK 변속기가 책임진다.


뒷좌석 승객에게도
놓치지 않은 배려

뒷좌석은 양옆으로 두 명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앞 좌석과 동일하게 다양한 제어가 가능한 센터 콘솔이 있어 뒷자리 탑승객은 어느 고급 세단이 부럽지 않은 다양한 기능들을 뒷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몸을 잘 지지해주는 시트는 뒤에 앉은 승객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한다.


특히 중앙에 위치한 컨트롤러를 통해 공조와 관련된 부분을 컨트롤하거나 열선, 통풍시트를 활성화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멀티미디어 시스템까지 컨트롤이 가능한 다기능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어 뒷좌석 승객에 대한 배려 역시 아끼지 않은 모습이다.


포르쉐 파나메라가 선사하는 4도어 스포츠 세단의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면 일산 포르쉐 아우토슈타트에 방문해 보자. 일반 파나메라와 GTS가 다른 부분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아빠들의 드림카"로도 불리는 고성능 세단 파나메라 GTS의 기본가격은 2억 150만 원이며 전시차에 포함된 모든 옵션을 더하면 최종 출고가는 2억 2,880만 원이 된다.


김재한 저널리스트(아우토슈타트 객원 에디터)

작성자 정보

KCC오토그룹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