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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오너들을 위해 정리해본 카이엔 주행 모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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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에서도 여전한 존재감

포르쉐가 만든 베스트셀링 SUV 카이엔은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는 차량이다. 온로드에서는 그 어떤 SUV보다도 직관적이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질주할 수 있다. 그리고 오프로드에서 역시 강력한 성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어 팔방미인 같은 존재라고도 할 수 있겠다.


카이엔을 온로드에서만 활약할 수 있는 SUV라고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사실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설계되어있다. 오프로드 주행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별도의 주행 모드가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당신이 카이엔을 타고 오프로드를 갈 때 이것들을 알고 있으면 조금 더 즐겁고 안전한 오프로드 주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의 조화

신형 카이엔에 탑승하면 우선 고급스러운 실내 감성품질과 함께 스포티함을 살린 신형 인테리어가 운전자를 반겨준다. 기분 좋은 착좌감을 선사하는 고급 가죽시트는 언제나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며 새로운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피트 (Porsche Advanced Cockpit)가 운전자를 맞이한다.

 

계기판 중앙에는 7인치 풀 HD 디스플레이가 있는 전통적인 타코미터가 존재한다. 운전자는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관리 (PCM) 시스템의 풀 HD 터치 디스플레이, 온보드 컴퓨터를 제어하는 다기능 스티어링 휠 및 터치 감지 다이렉트 터치 컨트롤 기능 등 3 가지 핵심 구성 요소를 통해 모든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다양한 주행 관련
세팅이 가능하다

포르쉐 카이엔은 중앙에 있는 풀 HD 디스플레이를 통해 나타나는 자동차의 '주행모드 컨트롤'을 운전자의 성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기본적인 주행모드는 'NORMAL'과 'SPORT', 'SPORT PULS'와 'INDIVIDUAL'이 있으며 온로드에서 조금 더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뽐내고 싶다면 'SPORT', 달리기가 필요하다면 'SPORT PULS'를 선택하면 된다. 좀 더 세밀한 세팅을 원한다면 'INDIVIDUAL' 모드를 이용하여 운전자가 차체 높이와 서스펜션 강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오프로더를 위한
다양한 주행모드 시스템

온로드가 아닌 오프로드에 들어섰다면 'OFFROAD 버튼'을 눌러보자. 그러면 주행모드 'ONROAD', 'GRAVEL', 'MUD', 'SAND', 'ROCKS'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노면에 따라 차체 높이 조정이 필요할 때도 즉각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서라운드 뷰 옵션이 있는 경우 DISPLAY 버튼을 눌러 서라운드 뷰 화면을 볼 수도 있다.


신형 카이엔은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오프로드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중앙엔 차체 기울기가 표시되며 선택하는 모드에 따라 '엔진', '트랜스미션', 'PTM', 'PTV', 'PASM', '에어서스펜션', 'PCDD' 기능이 차량 세팅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포르쉐 트랙션 관리 시스템(PTM)

여기서 PTM이란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를 의미한다. 이 시스템은 주행조건을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리어 액슬과 프런트 액슬 사이의 추진력 분포를 제어하기 위해 가변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다이내믹 드라이빙에선 최적의 힘 분배 및 트랙션을 위해 타이어가 최적의 수평 지지 레벨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작동한다. 오프로드 운전 중엔 항상 최대 추진력을 보장하기 위해 차축 사이에서 추진력의 완전 가변 분포를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뛰어난 수준의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245mm의 지면 간극, 21.3 도의 경사각 및 530mm의 절입 깊이로 까다로운 지형에서도 망설임 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PDCC 롤링 모션 보정 및 후면 차축의 PTV Plus 차동 잠금장치와 같은 시스템은 오프로드시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관리 (PASM) 댐핑 시스템

모든 카이엔에는 Power Steering Plus, 최소 20 인치 휠 및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관리 (PASM) 댐핑 시스템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Power Steering Plus는 고속에서 묵직한 감각을 전달하며 저속과 주차시엔 부드러운 조향감을 유지해 운전자에게 기분 좋은 조향 감각을 제공한다.


도로 조건과 주행 스타일에 따라 PASM은 각 휠의 감쇠력을 개별적으로 능동적이고 지속적으로 조절한다. PCM (Porsche Communication Management), PASM 버튼 또는 스포츠 버튼 (일반, 스포츠 또는 스포츠 플러스)을 통해 세 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ONROAD 모드

온로드 모드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포장도로를 달릴 때 사용하는 주행모드다. 최적의 승차감과 접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주행모드로 평소 일상에서 카이엔을 이용할 때 사용하게 되는 모드다. 만약 험지를 만났다면 다른 주행모드로 변경 시 조금 더 수월하게 탈출을 할 수 있다.


GRAVEL, MUD, SAND 모드

'GRAVEL' 모드는 자갈이나 젖은 노면에 적합한 주행모드다. 강원도 산길이나 자갈 밭이 많은 미끄러운 노면을 탈출할 때 최적의 트랙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MUD'는 진흙 도로에 적합한 주행모드로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네 바퀴의 접지력을 최대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마지막 'SAND'는 모래밭 전용 모드다.


ROCKS 모드

'ROCKS' 모드는 거친 돌이 있는 도로에 유용한 모드이며 어떠한 오프로드 주행모드를 선택하더라도 운전 모드는 항상 활성화된 상태를 유지한다.


비포장도로가 끝나고 포장도로를 진입하거나 고속 주행으로 가속 시에도 기존의 운전 모드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시동을 끄게 되면 운전 모드가 다시 ONROAD로 바뀌게 되며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선 다시 원하는 모드를 세팅해 주면 된다.


3세대로 진화하며 더욱 완벽해진 포르쉐 카이엔은 온로드에선 항상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세련된 성능을 발휘하며 오프로드에선 강력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어떤 도로에서도 묵묵히 수행해내야 할 일을 완수하는 듬직한 신형 카이엔과 여행을 떠나보자. 도심 속에서도 잘 달리지만 오프로드에서 역시 강력한 SUV인 포르쉐 카이엔의 성능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


김재한 저널리스트(아우토슈타트 객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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