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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VIP들을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가 만든 방탄차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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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상들이 선택한
메르세데스 벤츠 방탄차

전 세계 어디에서나 국빈 방문은 TV로 생중계할 정도로 화제다. TV 혹은 도로에서 보는 국빈 방문 행렬은 장관이다. 이러한 행렬에 항상 나타나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방탄차다.


이러한 방탄차를 잘 살펴보면 대부분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가드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방탄차를 연구했으며 최고 수준의 방탄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S클래스 이외에도 별도의 Guard 라인업을 두어 전 세계에 방탄차를 판매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방탄차에 대해 알아보자

방탄차 역사


방탄차 역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오래되었다. 1928년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뉘르부르크 460' 방탄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방탄차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91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었다.


이후 일본 히로히토 왕과 히틀러가 '770k 세단' 방탄 모델을 이용했다. 특히 히틀러는 방탄차를 매우 아꼈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 600'모델을 거쳐 'S클래스'가 출시되면서 S클래스에 방탄 기능을 추가했다. 세대교체를 진행하면서 방탄차 능력은 점점 향상되고 오늘날 S클래스 마이바흐 Guard는 웬만한 무기들을 방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외 국가 정상 이외에도 치안이 불안한 국가에서 방탄차 수요가 높아지자 S클래스 이외 E클래스, C클래스, G 바겐, GLE 등 다양한 모델에 방탄 기능을 추가하고 방탄 라인업을 'Guard'로 분리했다.

방탄차가 만들어지는 과정


방탄차가 만들어지는 자세한 과정은 브랜드마다 기밀에 부쳐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항으로는 차체는 세라믹, 케블라, 카본 파이버와 같은 합성 소재를 이용한다고 한다. 두께도 일반 차들이 0.4mm 정도라고 할 때 방탄차 강판은 기본적으로 20~25겹 정도로 겹쳐서 만들며 최소 4mm 이상이라고 한다.

또한 외부에서 발생한 화학 가스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기 위해 문을 닫았을 때 완벽하게 밀폐된다고 한다. 방탄차에 사용하는 유리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가 주로 사용되며, 라미네이션 공정을 통해 일반 유리처럼 투명하게 제작된다. 일반 유리보다 두껍기 때문에 외부 공격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다.


요즘에는 일반 자동차에도 런플렛 타이어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지만 방탄차의 경우 일반 자동차에 장착하는 런플렛 타이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타이어를 사용한다. 사이드 윌을 더욱 두껍고 단단하게 만든다. 그 덕분에 타이어가 펑크가 나도 일정 속도로 어느 정도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S클래스 마이바흐 풀만 Guard


마이바흐 풀만 Guard는 국가 정상들이 의전차로 많이 이용하는 만큼 최고 수준의 방탄 성능을 자랑한다. 민간 등급에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최고 등급인 VR10 등급 방호능력을 가지고 있다. VR10 등급은 소총은 물론 기관총 난사도 버틸 수 있으며 차체 바닥이나 지붕에서 최대 15kg TNT 폭탄까지 버틸 수 있다.


또한 생화학 방호 기능이 들어가 있어 해당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외부와 공기 흐름을 차단하고 내부에 부착된 산소공급기가 작동한다. 이외 외부와 연락할 수 있는 통신 기능이 부착되어 있다. 

엔진은 6.0리터 V12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30마력을 발휘한다.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고 있지만 차체 무게로 인해 최고 속도는 160km/h로 제한되어 있다고 한다.


국가 정상들이 이용하는 만큼 내부는 매우 호화로운 옵션으로 가득하다. 최고급 천연 가죽과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된 시트가 품격을 높여준다. 또한 편안한 이동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해 준다. 열선, 통풍, 안마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며 최대 43.5도까지 눕힐 수 있다.

6.5미터에 달하는 길이를 이용하여 뒷좌석에는 마주 본 상태로 의자가 배치되어 있어 차 안에서 귀빈을 접대하기 용이하다. 통신 장비가 탑재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다.


운전기사를 위한 편의 장치도 많이 적용되어 있다. 마이바흐에 적용된 계기판이 적용되었고, 핸들에 나파 가죽을 적용하여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뒷좌석과 동일한 디자인의 시트가 적용되어 장거리 운전에 따른 피로감을 최소화하였다. 이외 기타 편의 사양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S클래스 Guard


국가 정상들 이외 고위 관료나 기업가들은 S클래스 Guard 모델을 이용한다. S클래스 Guard는 도어를 비롯한 차체 외관 부품 가장자리는 서로 겹치도록 설계해 빈틈이 없도록 만들어졌다. 유리는 폴리카보네이트로 코팅되었다. VR9 등급의 방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화기를 비롯한 중화기를 버틸 수 있다.


S클래스 Guard는 마이바흐 풀만 가드와 동일한 6.0리터 V12 엔진을 탑재해 530마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08km/h까지 낼 수 있다고 한다.


방탄 기능 추가로 인해 늘어난 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서스펜션을 강화했으며 기본 S클래스보다 강력한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또한 트렁크에 자동으로 화재를 진화하는 소화기가 들어있으며 유사시를 대비해 배터리를 2개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E클래스 Guard


E클래스 Guard는 일반 시판 차량보다 두께와 강도가 훨씬 강력한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다. 또한 윈도에는 특수 폴리카보네이트 가공을 한 방탄유리가 적용되었다. 차체 하부도 크게 강화했다.


그 결과 E클래스 Guard는 VR4 등급 방호능력을 획득해 권총 중에서 파괴력이 가장 강한 44매그넘과 수류탄 공격에도 버틸 수 있는 강성을 갖췄다.

방탄 기능이 추가됨으로 늘어난 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에어매틱 서스펜션 Ⅱ을 통해 강화했다. 또한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해 타이어가 펑크 난 상태에서도 80km/h로 최대 50km 주행할 수 있다.


이외에 차 내부에 갇혔을 경우 문을 열지 않고 외부와 연락할 수 있는 통신 시스템, 헤드램프 점멸과 경음기로 비상사태를 전하는 긴급 알람 기능이 추가되었다.

출처유튜브 'MercBenzKing'님 캡처

GLE Guard


메르세데스 벤츠는 세단뿐만 아니라 SUV에도 방탄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모델이 GLE Guard이다. ML 때부터 적용된 방탄 옵션이 GLE로 이름이 변경된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VR4 등급 혹은 VR6 등급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폭발 방지 연료통이 부착되어 있어 공격을 받아도 연료통이 폭발할 위험이 적다. 런플렛 타이어가 부착되어 있어 네 바퀴가 모두 터져도 일정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출처유튜브 'MercBenzKing'님 캡처

특수 설계된 배터리와 엔진 컨트롤 모듈(ECM)은 공격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으며 무게가 무거워진 만큼 서스펜션을 추가로 보강했으며 브레이크 성능도 향상시켰다.


또한 라디에이터 보호를 위한 특수 설계를 거쳐 라디에이터가 쉽게 손상되지 않도록 보강했다. 더 이상 차를 움직일 수 없을 때 탈출하기 위한 비상 도어도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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