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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소리 하나만으로도 알 수 있다는 내 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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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갓난아기였을 때 나의 부모님은 어떻게 내가 아픈 것을 알고 병원에 데려갔을까? 아이들은 커가면서 “눈이 아파요”,“배가 아파요” 등 자신의 아픈 부위를 정확히 말할 수 있다. 아이가 그 정도로 크기 전까지는 아이의 앓는 소리를 듣고 우선 병원으로 재빠르게 갈 뿐이다.


우리의 자동차는 말을 할 순 없지만 자신의 아픈 부위를 정확히 알려준다. 바로 각종 부품에서 나는 소리를 통해서 말이다. 과연 어떻게 소리만 듣고 자동차가 아픈 상태를 알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내 차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겼다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평소 운전할 때와 다른 점을 느낀 적이 있는가? 이를테면 평소보다 브레이크 페달을 깊게 밟아야 완전히 멈추거나, 끼이익 하는 소음이 들리는 경우 말이다.


이런 상황에는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긴 건데, 정확히는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해야 하는 시기다. 브레이크 패드는 브레이크액에 이상이 있을 때 마모가 더욱 쉽게 진행되니, 정비소에서 점검 후 이상이 있는 부품을 교체/보충해야 한다.

엔진룸에서 나는 소리의 정체


혹시 엔진에서 치르르~ 하는 이상한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가? 보통 이 소리를 귀뚜라미 소리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과연 자동차 엔진에 귀뚜라미가 빠진 것일까? 이 소리의 정체는 사실 구동 벨트의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다.


차량 내부에는 부품들을 연결해주는 구동 벨트가 있는데, 벨트가 낡거나 마모되면 위와 같은 소리가 나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때는 엔진룸을 열고 직접 구동 벨트를 눌러보는 것도 좋지만, 정비소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엔진 근처에서 나는 소리


아무리 엑셀을 밟아도 예전만큼 가속이 잘 안되는 경우를 겪은 적 있는가? 이럴 때는 엔진에 귀를 기울여서 소리를 들어보자. 엔진 부근에서 타다다다닥 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점화플러그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점화플러그는 엔진에 전기불꽃을 튀게 해주고 이로 인해 엔진에 공급된 연료 연소가 시작된다. 이 상황의 원인은 엔진이 젖거나, 습기가 가득한 먼지가 쌓인 경우 등 다양하다. 위 와 같은 소리가 들린다면 정비소에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자.

타이어가 울고 있다


가끔 조용한 도로를 운전할 때 타이어에서 나는 웅웅 소리가 정적을 깨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첫 번째로 타이어 공기압 문제를 의심해봐야 한다. 양쪽 타이어의 공기압이 다르면 급제동 시 차의 균형이 한쪽으로 쏠리는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타이어공기압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차의 하중을 견디고 타이어를 연결해주는 허브 베어링에 문제가 생겼을 확률이 높다. 만약 고속에서 소음이 유독 심하다면 허브베어링 문제가 확실하니,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아보자.

에어컨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 에어컨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철 에어컨 관리는 운전자에게 필수적인 점검사항이다. 그런데 에어컨을 틀었을 때 바람이 새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 경우 바람도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 텐데, 이유는 바로 에어컨에 가스가 부족한 것이다. 시원한 에어컨 작동을 원한다면 반드시 정비소에서 에어컨 파이프 호스를 교체하는 등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당신의 차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가 타고 다니는 차는 계기판의 경고등을 통해 자신이 필요한 것을 표현한다. 그리고 아플 때는 정비소에 가서 점검을 받아달라고 운전자에게 소리를 낸다. 만약 당신이 자동차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차의 상태는 계속하여 악화될 것이다. 내가 아플 때는 자동차가 나를 병원에 데려다준다.


그렇다면 차에 문제가 생긴다면 내가 정비소로 데려다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자동차 부품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곧 나의 안전과 맞닿은 문제이다. 앞으로 주행 중에 자동차가 당신에게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제때 점검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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