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CC오토그룹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 미래 하이퍼카의 방향성

3,95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더 특별한 메르세데스를 얻고 싶은가, 한정으로 판매되며 이미 예약이 끝난 메르세데스의 하이퍼카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AMG 프로젝트 원' (Project ONE)이다. 메르세데스-AMG 가 하이퍼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프로젝트 원은 AMG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하이퍼카다.


AMG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전 세계 어떤 자동차와 비교해도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이 차는 메르세데스의 최신 F1 파워트레인 기술로 개발되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잘 시도하지 않았던 F1 파워 트레인을 접목시켜 양산형 모델 제작에 도전하는 벤츠는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하이퍼카에서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 


AMG 50주년을
기념한 하이퍼카

양산차에 F1

파워트레인 기술을 입혔다


프로젝트 원이 주목을 받았던 이유 중 하나다. 일반 양산형 하이퍼카임에도 F1 기술로 개발된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접목되었다는 점이다. 실제 F1 경주차에도 쓰이는 1.6리터 V6 터보차저 엔진을 알맞게 개량하여 그대로 사용한다. F1 엔진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프로젝트 원의 뒷차축 바로 앞에 위치한 엔진은 무려 1만 1,000rpm까지 끓어오를 수 있으며 이는 양산차 중 최고 수치다.


강력한 엔진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전기모터가 네 개나 더 들어간다. 터보렉을 줄이기 위해 전기모터를 터보차저에 하나, 엔진의 크랭크샤프트에 하나, 나머지 두 개는 앞바퀴에 연결이 된다. 이렇게 결합된 파워트레인 덕분에 프로젝트 원은 4륜 구동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으며 자연흡기 V8 가솔린 엔진보다도 더 빠른 리스폰스를 자랑한다.

합산출력 1,000마력

0-200km/h 6초


합산 최고출력은 1,000마력이 넘기 때문에 최고 속도는 350km/h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200km/h까지의 가속은 단 6초면 모든 것이 마무리된다. 이 정도면 도로 위를 지배하는 레이싱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크랭크샤프트에 전기모터를 결합하였기 때문에 최종적인 엔진의 연소효율이 40%를 넘는 어마 무시한 기록을 이루어내었다. 이는 일반적인 양산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효율이기 때문에 설계 측면에서도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일반적인 양산차는 아무리 효율이 좋아도 아직 40%를 넘길 수 없다. 

차체는 풀 카본 모노코크 보디로 이루어져 있어 1,300kg의 가벼운 몸무게를 자랑한다. 언제 어디서든 폭발적인 가속력 자랑할 수 있으며 가벼운 무게 덕분에 전반적인 차량 움직임이나 제동성능 측면에서도 이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는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이는 양산형 모델에도 기본적으로 적용될 것들이다.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이 자동차는 양산형 모델이 콘셉트카와 비슷하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한국에도 2018년 AMG 스피드웨이(AMG SPEEDWAY) 오픈식때 잠깐 모습을 비추며 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 원을 구경할 수 있었다. 

메르세데스 AMG의 첫 하이퍼카인 '프로젝트 원'은 275대만 한정으로 생산되며 이미 예약판매는 모두 완료되었다. 차량 한 대당 가격이 30억 원을 넘어서지만 이미 완판되었으니 그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올라갈 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프로젝트 원을 공개했던 2018년 AMG 스피드웨이(AMG SPEEDWAY) 오픈식에 이어 2019 서울모터쇼에선 또 다른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비전 EQ 실버 애로우' 다. 공개되자마자 탄성을 자아냈던 이 콘셉트카는 무엇일까.


내연기관이 사라진
전기 슈퍼카의 등장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벤츠 마니아라면 익숙한 이름을 사용한 이 '비전 EQ 실버 애로우' 콘셉트카는 과거 전설적이었던 W125 실버 애로우 레이싱카를 오마주 해서 만든 차량이다.


1938년 독일 아우토반에서 시속 432.7km/h를 기록하며 80년 동안 일반 도로에서 달린 가장 빠른 자동차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던 영광의 레이싱카를 오마주한만큼 벤츠 하이퍼카의 비전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겠다. 

탄성을 자아내는

유려한 라인


서울모터쇼에 실버 애로우가 등장하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탄성이 터졌다. 유려한 라인을 자랑하는 실버 애로우 콘셉트카는 쏜살같이 사라지는 W125 레이싱카의 모습이 마치 은색 화살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를 그대로 계승하여 실버 컬러를 사용하였고 차체의 형상 역시 과거 W125에서 느낄 수 있었던 향수가 짙게 배어있는 모습이다. 앞뒤로 길게 뻗은 차체와 낮은 높이는 실버 애로만의 강력한 포스를 자랑한다. 이 역시 차체는 모두 풀 카본으로 제작되었으며 공기역학에 특히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을 하였기 때문에 유선형 모습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고 속도 400km/h

전기 슈퍼카


'비전 EQ 실버 에로우' 콘셉트카는 전기차로 개발된 만큼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탑재되었다. 전기모터가 뿜어내는 합산 출력은 750마력이며 시속 400km/h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어마 무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배터리 완충 시 주행거리도 약 400km를 갈 수 있기 때문에 양산이 된다면 전기 슈퍼카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비전,
방향성을 제시하다

메르세데스는 'EQ 비전 실버 애로우 콘셉트카'를 통해 옛 향수를 떠올리며 벤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또한 프로젝트 원으로 하이퍼카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내고 있다. 벤츠는 현재도 꾸준히 다양한 고성능 차량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혜성처럼 등장할 새로운 머신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벤츠는 '고급스럽지만 지루하고 재미없는 자동차'라는 것은 옛말이다. 요즘 출시되는 AMG들을 보면 라이벌과 대동하거나 라이벌을 앞서는 성능을 보여주며 모터스포츠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언제나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로 앞서갔던 벤츠인 만큼 앞으로 만들어낼 슈퍼카와 하이퍼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작성자 정보

KCC오토그룹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