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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친환경차 전쟁에 메르세데스-벤츠가 준비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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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는 언제나 자동차 시장에서 다른 브랜드를 앞서가는 기술력을 선보였다. 플래그십 시장에선 'S클래스'가 굳건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다른 세그먼트 차량들 역시 뛰어난 품질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담아내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벤츠는 이제 자동차를 넘어 주행, 그 이상을 실현하는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나날이 새로워지는 혁신 기술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그 변화 중 첫 번째는 바로 내연기관의 진화다. 벤츠는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 혁신의 첫 번째는 바로 몇 년 전 등장한 '컨셉트 EQ'였다.


EQ 브랜드의 첫 컨셉트카 “컨셉트 EQ”


벤츠는 '2016 파리 오토살롱' 월드 프리미어에서 스포티한 SUV 쿠페 디자인을 가진 EQ 콘셉트카를 발표했다. 새로운 전기차 시스템을 접목시킨 다이내믹한 외관 디자인과 함께 파워풀한 전기 모터를 달아 출력도 놓치지 않은 친환경 전기 콘셉트카인 EQ는 메르세데스가 제시한 전기차였다.


전, 후 액슬에 위치한 두 개의 전기모터는 최대 300kW까지 출력 전달이 가능하며 주행 가능 거리는 500km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또한 메르세데스의 CCS(Combined Charging System)를 이용한 급속 충전 기술의 도입으로 충전 소요 시간을 현저히 감소시킨 것 역시 눈여겨볼 점 중 하나였다.

미래 지향적인 “컨셉트 EQ” 인테리어


우아한 외관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이어지는 아름다움은 전기차의 혁신적인 새로운 개성을 잘 담아내고 있다. 미래 지향적인 인테리어는 운전자 편의 중심의 대시보드 구성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터치 방식으로 조작이 가능하게 설계되었으며, 외부 디자인이 인테리어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EQ 콘셉트카는 오늘날의 자동차에서 사용되는 기존 조작 방식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혁신적인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다. 

양산형 모델로 공개된 EQC


그러고 2년이 지난 2018년 9월, EQ의 양산형 모델인 'EQC'가 세상에 공개되었다.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EQC는 크로스오버 쿠페형 SUV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가 제시하는 첫 EQ 브랜드의 순수 전기 차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겠다.


EQC의 외관을 보면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우람하면서 날쌘 야생마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 있는 차체는 당당한 벤츠의 이미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이다.

'2020 벤츠 EQC'는 순수 전기차로 리튬 이온 80kWh 배터리를 완충 시 약 45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모터 최대출력은 408마력, 최대토크는 78.0kg.m으로 가속성능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단 5.1초면 충분하다.


전기차이기 때문에 화석연료는 사용하지 않으며 풀타임 4륜 구동 시스템도 갖추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강력한 토크로 어느 구간에서든 시원시원한 가속력을 즐길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다. EQC의 배터리 충전은 고속 충전 시 10퍼센트에서 80퍼센트까지 충전하는데 약 40분이 소요된다.

벤츠 고유의 감성을

잃지 않은 SUV


EQC의 내부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벤츠 고유의 감성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잘 살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운전석 중앙부터 계기판까지 이어지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MBUX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실시간 교통상황에 따른 내비게이션 안내가 가능해졌다.


또한 차량 연결 기능, 전기 충전소 검색,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가능하며 사용자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자동차는 시대가 변할수록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으며 운전자와 탑승객이 조금 더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자동차가 많은 것을 스스로 제어하는 시대가 되었다.


다기능 터치패드가 장착된 스티어링 휠로 운전자는 여러 가지 컨트롤을 실행할 수 있으며 전기 차임에도 컴포트, 에코, 최대 주행 가능 모드, 스포트 4가지로 선택할 수 있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역시 가능하다. 또한 전기 차인 만큼 회생제동 시스템이 적용되는데 이는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내연기관의 진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lug-in hybrid)


연료 효율이 중요시되는 현시점에선 무엇보다 적은 연료로 얼마나 먼 거리를 운행할 수 있는지에 주목하게 될 수밖에 없다. 다른 라이벌들 보다 긴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적은 배기가스 방출을 할 수 있다면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서는 전기 모터 및 엔진이 동력을 같이 만들어 낸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차량 내에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하이브리드 보다 더 먼 거리를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소에서 언제든지 충전을 진행할 수도 있다. 

전기차처럼

충전 가능한 시스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엔진과 전기 배터리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차처럼 충전소에서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들에 적용된 고전압 리튬이온배터리는 차량 외부의 후방 범퍼 오른쪽에 있는 충전 소켓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충전이 완료된 배터리를 사용하면 일정 거리를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배출가스가 아예 없는 주행도 가능하게 된다.

다양한 드라이브 모드 제공


메르세데스 벤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엔 총 '4가지 주행모드'가 제공된다. Hybrid 모드는 모든 구동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주행모드이다. 운행 상황 및 경로에 따라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자동 설정되는 모드다.


E 모드는 전기 모드로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어있을 때 사용 가능한 순수 전기 주행 모드다. E-save 모드는 전기로만 주행이 가능하도록 리튬이온배터리의 충전 량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모드이며 Charge 모드는 말 그대로 배터리를 충전시키기 위한 모드로 내연기관을 사용하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도 전기차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동안 벤츠는 고성능 브랜드에 AMG, 프리미엄 브랜드는 마이바흐를 론칭하여 세 브랜드로 운영 중이었다. EQ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로, 단순한 차량의 전기구동화를 넘어 자동차 업계의 리더로서 총체적인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Three Lane Strategy로 다양한 파워트레인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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