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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턱 넘을 때마다 나는 찌그덕 소리, 원인은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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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찌그덕하는 소음이
너무 신경쓰일 때

운전을 하다 보면 가끔 찌그덕 하는 소음이 발생할 때가 있다. 노면이 울퉁불퉁한 곳을 지날 때 특히 소음이 많이 나는데, 찝찝한 기분이 들어 운전에 집중을 잘 못하게 된다. 소음의 원인은 정말 다양해서 그냥 봐서는 알기 힘든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러한 소음은 겨울철이 되면 더욱 심해지는데 오일이 굳거나 부품이 얼어붙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소음이 더 크게 발생하는 것이다. 계속 방치하게 되면 차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운전 중 거슬리는 찌그덕하는 소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찌그덕하는 소음이 발생하면
점검해야 할 곳

서스펜션


서스펜션은 노면의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다. 쇼크업소버, 스프링, 서스펜션 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 외 급브레이크나 급선회 시 타이어를 노면에 접지시키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서스펜션은 탑승자의 승차감과 차량의 조종성 및 안전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

서스펜션 부품 중 쇼크업소버는 주행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진동이 발생하고 그때 발생하는 마찰열로 인해 점차 기능이 나빠진다. 이로 인해 오일이 누출되거나 윤활성이 나빠진다면 노면 진동을 진동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음이 발생한다. 쇼크업소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면 스프링으로만 충격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과도한 힘을 받아 스프링이 파손되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소음 외에도 코너에서 지나치게 흔들리거나 쏠리고, 타이어가 더 빨리 마모되며 조향 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거나 쇼크업소버에 오일이 묻어있는 것을 발견한다면 교체해 주자. 쇼크업소버는 보통 10만 km까지 보증하지만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0~30만 km까지 교환 없이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다고 한다.

글라스 런


글라스 런 은 차체 도어 프레임에 장착된 고무 재질의 테두리로, 차의 유리를 잡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글라스 런 은 외부 소음 유입을 막아주고 주행 시 창문이 받는 진동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글라스 런 은 수명이 오래되거나 여름에 열로 인해 고무 스트립이 늘어나는 경우에 자주 발생한다. 주로 차체가 노면 구조로 인해 뒤틀리거나 요철을 지날 때 소리가 자주 발생하여 마찰음을 발생시킨다. 글라스 런에 문제가 있다면 고무 사이에 윤활 스프레이를 도포해 해결이 가능하다. 고무가 경화된 경우에는 글라스 런 고무 스트립을 교체하면 해결할 수 있다.

웨더 스트립


웨더 스트립은 문과 창문 유리, 트렁크 등 자동차의 개구부로부터 비, 먼지, 소음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문을 열면 검은색 띠가 문 형태를 따라서 부착된 것이 보일 것이다. 주로 고무 및 스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한 탄성과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사용하게 된다면 열화에 의한 균열과 탄성이 저하되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즉 비가 새거나 심할 경우 침수될 수도 있고 진동에 의해 소음이 증가하게 된다. 웨더 스트립은 정비소에 가지 않고 혼자서 교환하기 쉬운 편이다. 손으로 당겨 쉽게 분리할 수 있고 신품을 홈에 맞춰 끼워 간단히 작업할 수 있다. 보호제가 있다면 보호제를 도포하면 고무 열화로부터 보호되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로우 암&어퍼 암


로어 암과 어퍼 암은 서스펜션과 바퀴를 연결하는 부품으로, 휠의 수직 중심선이 정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과 휠의 상하 움직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로어 암과 어퍼 암은 한 세트로 되어 있으며 아래쪽에 있다면 로우 암, 위쪽에 있다면 어퍼 암이라고 부른다.

이곳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요철을 통과할 때 찌그럭거리는 소음이 발생한다. 바퀴를 통해 발생하는 충격이 가장 먼저 전달되는 부위가 로우 암과 어퍼 암이므로 불량이 발생하기 쉽다. 소음 외에도 차량 롤링 및 쏠림, 타이어에 불규칙한 마모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발생한다면 차를 리프트로 올려 로어 암과 어퍼 암에 있는 부싱의 파손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심하게 손상되었다면 주행 방향이 틀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교환 후에는 조향이 틀어질 수 있으니 휠얼라인먼트 작업을 꼭 진행하자.

안티 롤 바


보통 스태빌라이저라고 부르는 이 부품의 정식 명칭은 안티 롤 바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스웨이 바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안티 롤 바는 코너링 중 차체 쏠림을 억제하고, 좌우 진동을 막아 수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안티 롤 바가 없다면 차체가 코너링 중 너무 옆으로 기울면서 타이어가 노면에 접촉하지 못할 수 있다. 심할 경우 차가 전복될 수도 있다.


만약 요철을 지나거나 핸들을 꺾은 상태에서 직진 혹은 후진 시 찌그럭거리거나 딱딱거리는 소음이 난다면, 안티 롤 바의 휘어짐을 잡아주는 고무 부싱에 유격이 있거나 파손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부싱과 안티 롤 바가 마찰을 일으키면서 발생하는 소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비소에서 안티 롤 바 부싱을 교체하는 것이 좋다.

조향 장치


좌회전이나 우회전, 코너를 돌기 위해서는 스티어링 휠을 돌려야 하는데 스티어링 휠을 돌릴 때마다 소음이 발생하면 조향 장치를 점검해 보자, 크게 등속 조인트, 로우 핸들 샤프트, 웜 기어에서 주로 문제가 발생한다.


등속 조인트는 흔히 드라이브 샤프트라고도 불리기도 하며 엔진에서 발생된 힘을 변속기와 디퍼렌셜 기구와 차축을 거쳐 바퀴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조향을 가능하게 하는 조인트와 윤활을 위한 그리스, 그리스와 조인트를 보호하는 고무 부츠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고무 부츠가 파손되면 그리스가 새어 나와 윤활에 문제가 생기고 찢어진 틈으로 이물질이 들어가면 소음이 발생한다.

웜 기어는 핸들 회전을 좌우로 바꿔 바퀴 조향을 할 수 있게 하는 주요 부품이다. 쉽게 파손되는 부품은 아니지만, 가끔 파워 모터의 이상으로 인해 고장 날 수 있다. 또한 기어나 베어링의 마모로 인해 소음이 발생하기도 한다.


로우 핸들 샤프트는 핸들을 웜 기어에 연결해주는 여러 막대 중 가장 아래에 있는 막대다. 로우 핸들 샤프트에 유격이 있다면 핸들링 시 노면 상태에 따라 소음이 발생한다. 대부분 오래된 차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 

엔진 마운트


엔진 마운트는 엔진과 변속기의 무게를 지탱하는 역할과 엔진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흔히 엔진 미미라고 많이 부른다. 엔진 마운트가 고장이 난다면 평소보다 진동이 더 크게 전해져 요철을 지날 때마다 소음이 발생하게 된다. 그 외에도 기어를 후진이나 드라이브 모드로 변속할 때 변속기 진동이 크게 느껴지고 핸들이나 시트에도 진동이 느껴진다면 엔진 마운트를 의심해 봐야 한다.

엔진 마운트를 제때 점검, 교체하지 않으면 나머지 엔진 마운트에 더 큰 부하가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다른 부품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엔진 마운트는 고무 부분 경화로 인해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주행을 하면 할수록 고무가 닳기 때문이다. 또한 변속을 많이 하거나 오일과 접촉이 있다면 수명이 단축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엔진 마운트는 차종마다 위치와 형태가 다르지만 보통 엔진 주변에 원형으로 된 부품이 있다. 자가점검이 가능한 부품이니 육안으로 봤을 때 고무가 찢어지거나 충격으로 훼손되었을 때, 시동을 건 상태에서 변속기를 R과 D로 바꿔가며 엑셀을 밟았을 때 엔진의 움직임이 이상할 경우 정비소에서 교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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