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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운 요즘 자동차 옵션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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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에
가장 중요한 요소, 옵션

자동차를 구매할 때 가장 신경을 쓰는 요소가 무엇인가? 자동차 형태나 디자인, 성능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옵션이 아닐까 싶다. 차마다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이를 두고 수없이 고민을 하게 된다.


경제력이 충분하여 풀옵션을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옵션을 두고 타협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꼭 필요한 옵션을 선별한다. 하지만 차를 구입할 때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선택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후회하는 옵션들이 몇 가지 있다.


비싸서 넣지 않았는데
나중에 후회하는 옵션

긴급 제동 시스템


추가하지 않았을 때 가장 후회되는 옵션 중 하나가 안전 관련 시스템이다. 기술의 발달에 따라 다양한 안전 사양이 개발되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기본으로 포함된 안전 사양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옵션으로 선택해야 하는 안전 사양이 많다. 대표적인 사양으로 긴급 제동 시스템이 있다. 긴급 제동 시스템(AEB)는 전방 추돌이 감지되는 상황에서 운전자의 부주의나 반응을 못해서 브레이크를 잡지 않을 때, 시스템이 개입해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장치다.

11미터 이상 대형버스와 20톤 초과 화물차는 AEB가 의무장착된다.

출처경인방송

유료인 캡과 오스트랄라시아앤캡이 공동 발표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긴급 제동 시스템이 장착된 차의 경우 일반 차보다 추돌 사고의 확률이 38% 정도 낮다고 한다.


실제로 긴급 제동 시스템으로 인해 사고를 예방한 사례가 여러 있다. A 씨는 지난 5월, 장거리 운전에 지친 그는 운전 중에 그만 깜빡 졸고 말았다. 앞서가던 차와 추돌할 뻔했지만 긴급 제동 시스템 덕분에 차를 세워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크루즈 컨트롤


크루즈 컨트롤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주는 장치로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발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구간단속 카메라에서 유용하다.


요즘에는 속도 유지뿐만 아니라 앞 차와의 거리를 인식해서 속도를 제어해주고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많이 적용되고 있는 추세다. 상황에 따라 꽤 유용한 옵션이라 없으면 허전하다고 느낄 정도다.

선루프


선루프는 있으면 잘 쓰지 않고 없자니 허전한 계륵 같은 옵션이다. 선루프를 선택한 사람은 "비싼 쓰레기", "잘 안 쓰는 거 괜히 넣었다."라는 반응이며 반대로 선루프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없으니깐 답답하다.", "선루프가 있었을 때는 시원했는데..."라는 반응이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선루프가 일반형은 50~80만 원대, 파노라마 선루프는 100만 원이 넘는 비싼 옵션이기 때문이다. 선루프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예 없는 것보다 잘 쓰지 않더라도 있는 게 낫다며 보통은 선루프를 선택한다고 한다.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패키지


요즘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비게이션 어플도 많이 출시되어 있으며 차량용 내비게이션보다 쓰기 편하다는 이유로 내비게이션 옵션을 제외하고 스마트폰과 거치대를 이용해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내비게이션 자체는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후방 카메라 등 이와 함께 포함된 옵션들이다. 후방카메라의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가 필요한데 여기에 내비게이션 기능을 함께 탑재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옵션은 보통 패키지로 묶여 있는 경우가 있다. 다른 유용한 옵션에 후방카메라가 묶여있거나 따로 선택이 가능하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후방카메라는 운전석에서 잘 보이지 않는 자동차 후부 사각지대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옵션이다. 후진할 때 자동으로 작동되며 장애물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뒤에 사람이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후방카메라가 없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애프터마켓에서 시공하게 되는데 시간과 비용 등을 따져보면 결국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

스마트키 시스템


스마트키 시스템은 리모컨 기능과 시동 기능 등을 통합한 신개념 자동차 키다. 옛날에는 시동을 걸기 위해서는 키를 꺼내 홀더에 넣고 돌려야 했다. 스마트키 시스템은 키를 꺼낼 필요 없이 버튼만 눌러 간편하게 시동을 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어에 별도로 장착된 버튼을 누르거나 터치하여 차를 잠그거나 해제할 수 있다.

스마트키가 없을 때 키 꼽으려다 이런 상처를 낸 적 있을 것이다

고급차에는 대부분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지만 그 이하는 트림에 따라 없거나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경우가 있다. 스마트키 시스템이 없다면 차 문을 잠그거나 열 때, 시동을 걸때 일일이 키를 꺼내야 하므로 번거롭다.


또한 어두울 때 키를 꼽기 위해 헛손질을 한 경우가 한 번쯤 있었을 것이다. 물론 차에 타면 키를 꼽는 부분에 조명이 약하게 들어오지만 대부분은 이를 잘 보지 않고 감으로 넣어 돌린다. 키를 꼽는 구멍 주변에 난 흠집은 이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통풍 시트


통풍 시트는 여름이 되면 특히 환영받는 옵션이다. 물론 요즘에는 에어컨 없는 차는 없기 때문에 '에어컨 틀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통풍 시트를 제외해 구입 비용을 아낀다.


에어컨을 켠다고 해도 등은 시트에 거의 항상 밀착되어 있어 땀이 많이 발생한다. 이는 시트에 일부 흡수되어 곰팡이 등 세균 번식을 유리하게 만든다. 통풍시트는 땀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에어컨은 연료 소비량이 큰 편이다. 반면 통풍시트는 약간의 전기만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에어컨을 약하게 하고 통풍 시트를 작동시키면 에어컨을 켰을 때와 동일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면서 연료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집에서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틀었을 때 효과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한번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통풍 시트가 없는 차를 못 탄다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는 옵션이다. 패키지로 묶어 20~50만 원 정도 하는데 제외했다가 후회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다.

전동 트렁크


요즘 필수 옵션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것 중 하나가 전동 '트렁크다'. 일상생활에는 전동 트렁크가 없어도 큰 불편함은 없지만 쇼핑 후 짐이 많을 때 전동 트렁크가 진가를 발휘한다.


두 손 가득히 쇼핑한 짐을 든 상태에서 트렁크를 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비가 와 땅이 젖었거나 먼지, 쓰레기가 가득해 더럽다면 땅에 짐을 내려놓을 수도 없을 수 없다. 전동 트렁크가 있다면 트렁크에 있는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열어 짐을 실을 수 있다.

또한 전동 트렁크는 천천히 열고 닫히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닫을 때는 힘껏 내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체 부위가 끼기 쉽다. 반면 전동 트렁크는 내려오는 도중 사람 신체 부위가 닿는다면 바로 멈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요즘에는 전동 트렁크가 진화하여 제스처까지 인식한다. 버튼을 누르지 않고 트렁크 아래에 발을 휘젓거나 뒤에 서있기만 해도 자동으로 열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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