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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있는 아빠들 위해 정리해본 추석 연휴 대비 점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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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이 이루어지는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설 명절 기간엔 많은 차들이 장거리 운행을 실시하게 되며 이에 따라 예기치 않은 고장을 맞이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장거리 운행 전 내 차를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겠다.


기초적인 점검사항으론 오일류, 등화장치, 엔진룸 누유, 타이어공기압 정도가 있다. 오늘은 자동차 운전자라면 연휴 전 셀프로 내 차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몇 가지 팁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장거리 주행을 앞둔 내 차. 이것만은 꼭 스스로 확인해보자. 간단한 점검이 큰 고장을 예방할 수도 있다.


추석 연휴 전
꼭 체크해야 할 정비 리스트

초보도 문제없어

과감하게 보닛을 열어보자


운전 경력이 얼마 되지 않는 초보 운전자들은 자동차 점검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막막할 수 있다. "난 자동차를 잘 모르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라며 자동차가 고장 날 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못하는 경우도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다.


초보 운전자라고 지레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간단한 점검은 할 수 있으니 지금 당장 내 차의 보닛을 열어보자. 한 번도 보닛을 열어본 적이 없는 운전자들이 의외로 많다. 차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보통 핸들 아래와 페달 사이에 위치한 보닛 오픈 버튼을 눌러주면 보닛이 살짝 위로 들리게 된다. 그러면 보닛 중앙에 손을 살짝 넣어 고리를 위로 들어주면 보닛을 열 수 있다. 

1. 냉각수, 엔진오일, 워셔액 점검


보닛을 열었다면 점검해볼 수 있는 게 꽤 많다. 먼저 보닛을 열 땐 안전을 위해 차량 엔진 열이 좀 식은 다음에 하는 것이 낫다. 녹색 또는 빨간색이 대부분인 냉각수는 장거리를 가기 위해 점검해야 할 필수 요소다. 뜨거운 엔진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이 냉각수이기 때문이다.


과열된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는 녹색 또는 빨간색일 때가 정상으로 혹시 색이 녹이 슨 것처럼 변해있다면 수명이 다 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냉각수가 녹슨 색을 띠고 있다면 새로운 냉각수로 교체해 주어야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으니 꼭 교체해 주도록 하자. 냉각수가 부족할 경우 차량 엔진이 과열되어 엔진이 망가질 수도 있다. 

엔진오일 역시 교환 주기에 맞추어 교환해 주어야 한다. 엔진 오일의 교환주기는 보통 7000Km~10000Km 사이인데 교환 주기에 가까워졌다면 오일 색깔을 체크해보자. 엔진 옆에 위치한 노란 엔진오일 게이지를 뽑아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게이지를 뽑아서 한번 휴지로 닦아주고 다시 넣었다 빼어 오일이 F와 L 사이에 있다면 적정량이고 오일색이 너무 탁하다면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워셔액 역시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다 떨어진다면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에탄올 워셔액 한통 정도는 구비해 놓고 미리 보충해 주도록 하자.

2. 배터리 점검


보닛을 열었다면 배터리 역시 같이 점검해 주어야 한다. 자동차 배터리는 모든 차의 필수 점검 요소 중 하나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꼭 점검해 주자. 휴게소에서 방전이 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점검법은 초보자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자동차 배터리의 상단부분을 보면 배터리 상태를 표시해주는 작은 인디케이터가 존재한다. 여기에 표시되는 색상을 보고 이상 유무를 알 수 있다. 배터리 상태가 정상이라면 녹색이 표시되어 있을 것이며 충전 부족일 땐 검은색을 띠게 된다. 하얀색을 띠고 있다면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다는 뜻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교체해 주어야 한다. 

3. 타이어 점검


자동차가 주행에 가장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부품인 타이어는 마모도 체크를 우선적으로 진행해 보아야 한다. 가끔 마모가 다 진행되어 타이어 철심이 드러날 때까지 그냥 운행을 지속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주행 중 타이어가 터져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타이어 점검을 잘 하지 않는다.


물론 점검 방법은 간단하다. 100원짜리 동전을 트레드 홈에 거꾸로 넣어 모자가 2/3 이상 보인다면 교체를 해야 하는 상태이니 간단한 방법으로 꼭 체크해보자. 만약 타이어 마모가 다 진행되지 않았더라도 타이어에 적힌 생산일자를 체크해 본 후 4~5년 이상 지난 오래된 타이어라면 상태 확인 후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 역시 같이 체크하는 것은 센스다.

4. 브레이크 점검


타이어 점검이 끝났다면 브레이크 점검도 간단하게 진행해 볼 수 있다. 자동차는 잘 달리는 것만큼이나 잘 서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브레이크는 매우 중요하다. 혹시 브레이크를 밟을 때 듣기 싫은 불쾌한 끼익 거리는 마찰음이나 잡음이 들린다면 브레이크 패드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최근 1년 동안 브레이크 패드를 점검받은 적이 없다면 패드 마모도를 확인해 보고 마모도에 이상이 없다면 정비소를 방문해 점검을 받아보도록 하자.

5. 와이퍼, 에어컨 필터 점검 & 유막 제거


와이퍼, 에어컨 필터 같은 소모품들은 주기에 맞추어 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어느 날 유리가 제대로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 고무가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땐 즉시 교환을 해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에어컨에서 묵은 냄새가 난다면 가장 먼저 필터 상태와 교환주기를 체크해 보도록 하자.


와이퍼를 교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리창에 얼룩이 지면서 잘 닦이지 않는다면 이것은 유막 제거를 해 주어야 한다. 시중에 많은 유막 제거제들이 판매되고 있으므로 제거제를 구입 후 간단하게 시공해 주면 된다.


빨간색 경고등이 뜬다면

정비소로 직행하자


자동차는 항상 계기판을 통해 내 차에 이상이 생기면 친절하게 경고등을 점등해 알려준다. 만약 주행 중 빨간색으로 된 이런 경고등들이 점등되었다면 즉시 운행을 멈추고 정비소로 이동하거나 보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빨간 경고등을 무시하고 차량을 운행하려다 더 큰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바로 정차한 뒤 조치를 취하도록 하자. 기분 좋은 추석 연휴 기간 장거리 운행 중 내 차가 고장 나는 것만큼 불쾌한 일이 없을 것이다.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해 이 정도는 다들 점검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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