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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가 10만 대... E클래스가 국내서 많이 팔릴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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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 판매 1위 E클래스
누적 판매량 10만 대 돌파

지난 7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에서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 대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것이다. 코드네임 W213 E클래스는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된 지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했다.


국내에서 이토록 E클래스의 인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소비자들은 왜 E클래스를 선택한 것일까. 또한 연식변경을 통해 더욱 발전한 새로운 E클래스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동안 국내에 판매되어 인기를 끌었던 E클래스는 '2016 북미 국제 오토쇼'를 통해 세상에 공개된 모델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한 E클래스의 10세대 모델로 S클래스를 닮은 감성적인 디자인, 라이벌들과는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반자율 주행기능 등 풍부한 신기술 대거 탑재 등 E클래스는 출시와 동시에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였다.


국내에선 출시 이후 '수입 베스트셀링카'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상품성이 더욱 개선되어 앞으로도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E클래스가 꾸준히 수입차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유를 알아보자. E클래스만이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함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벤츠 브랜드가 선사하는

이미지 그 자체


E클래스가 잘 팔릴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벤츠 브랜드 그 자체에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사업 초기부터 럭셔리카 시장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아온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꾸준히 유지해온 벤츠인 만큼 국내시장에서도 그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


흔히 말하는 삼각별 엠블럼이 주는 권위는 벤츠만이 선사할 수 있는 감성과도 같다. E클래스는 다른 어떤 라이벌 차량들과 비교해 보아도 고급스러운 품질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탄탄한 주행성능

고급스러운 승차감


벤츠가 라이벌들 대비 뛰어난 점은 승차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벤츠의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은 예전 모델들부터 꾸준히 시장에서 인정받아왔다. 네 바퀴가 노면에 달라붙어 있는 것처럼 온화하게 느껴지는 벤츠 특유의 승차감은 벤츠만이 줄 수 있는 특유의 감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엑셀 반응 역시 스포티함보다는 부드러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고급스러운 주행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중 장년층이 벤츠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스포티한 성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를 두고 다소 무겁고 답답하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다.

동급 최고 수준의

럭셔리한 인테리어


수입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국산차와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벤츠 E클래스는 어떤 라이벌 차량들과 비교해도 럭셔리한 실내 인테리어만큼은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내장재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트림 컬러는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야간 주행 시 은은하게 점등되는 무드 등은 E클래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할 수 있겠다.

풍부한 안전사양들


안전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던 메르세데스 벤츠인 만큼 E클래스엔 다양한 첨단 안전장비들이 탑재되었다. 풍부한 안전사양 역시 차를 구매할 때 많은 소비자들이 따지는 요소로써 E클래스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꼽을 수 있겠다. E클래스의 대표적인 안전사양 몇 가지를 살펴보자면 능동형 차간거리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정도가 있다.


능동형 차간거리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시스템은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국도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스스로 가 감속을 조절하며 앞차와의 거리 역시 자동으로 조절하는 똑똑한 반자율 주행 시스템이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운전자는 별도의 페달이나 스티어링 휠 조작 없이 편하게 운전을 즐길 수 있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는 앞 유리창과 뒤쪽에 장착된 스테에로 카메라를 통해 교통상황을 주시하며 선행 차량과 가로질러가는 보행자와의 사고를 예방해 준다. 충돌 위험이 감지된 경우에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며 운전자가 제동을 하지 않는 경우엔 차량 스스로 제동을 걸어 사고를 피해주는 똑똑한 시스템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가장 스마트한 시스템이다. 여러 개의 센서들이 차량 주변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능동적/수동적 안전 시스템으로써의 역할 수행에 최적화되었다.

라이벌 차량들에선

경험할 수 없는

E클래스만의 매력


E클래스가 많이 판매된 이유는 라이벌 차량들에선 경험할 수 없는 앞선 E클래스들의 여러 매력들 때문이다. 제네시스 G80에서는 E클래스의 화려한 인테리어와 감성들을 누릴 수 없으며 직접적인 경쟁상대로 손꼽히는 BMW 5시리즈 역시 E클래스의 고급스러움을 따라올 수 없다.


스포티한 주행성능에서는 5시리즈가 더 나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선호하는 많은 중 장년층 고객들은 벤츠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 


연식변경으로

더욱 발전한 E클래스


E클래스는 최근 연식변경을 통해 상품성이 더욱 강화되었다. 기존과의 변경사항은 디젤 라인업 E220d 4MATIC과 E220d 익스클루시브 모델이 단종되었으며 가솔린 라인업 E200 아방가르드와 AMG E43 역시 단종되었다.


기존에 판매되던 가솔린 E300 AMG 라인 모델은 E350 AMG 라인으로 네이밍이 변경되었으며 E400 역시 E450으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디젤 모델은 E220d 아방가르드, 4MATIC 익스클루시브 2종류로 구성이 되며 가솔린 모델은 E300 아방가르드, 4MATIC 아방가르드, 익스클루시브, 4MATIC 익스클루시브, AMG 라인, 4MATIC AMG 라인, E450 4MATIC 익스클루시브 7종류로 구성된다.

새롭게 개편된 신형 E클래스의 공통적인 변화는 먼저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S클래스 스타일로 변경되어 기존 모델보다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긴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변화되면서 스티어링 휠 버튼 구성 역시 변화가 생겼다.


또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이 전 트림에 탑재되었다. 뿐만 아니라 MMC 서비스를 통한 원격 시동과 실내 온도 설정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그동안 디젤 트림에선 제공되지 않았던 2열 시트 폴딩 기능이 추가되어 상품성 개선을 이루었다. 추후엔 고성능 E63S 4MATIC 모델과 E53 AMG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E클래스는 오랜 기간 국내시장에서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유지하며 E세그먼트 세단 시장의 왕좌를 지켜왔다. 판매량 2위를 기록하고 있는 BMW 5시리즈와는 두 배 이상으로 격차가 벌어졌으며 3위 판매량을 합쳐도 E클래스 판매량을 따라올 수 없으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E클래스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쉽게 체감할 수 있다. 곧 등장하게 될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더욱더 상품성이 강화되어 또다시 라이벌들보다 한발 더 앞서가는 뛰어난 차량으로 소비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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