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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메르세데스-벤츠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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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고급차의 대명사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메르세데스-벤츠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사람들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을 알아주는 편이다. 혁신적인 기술을 많이 개발했고, 이러한 기술은 3~5년 이내로 세계 표준이 될 정도며, 다른 제조사가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영향력이 엄청나다. 대표적으로 현재 기본 안전사양으로 적용되는 에어백은 메르세데스-벤츠가 개발한 것이다.


The best or nothing,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슬로건답게 더 완벽한 차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주는 주행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메르세데스-벤츠의
주행 관련 기술

사륜 구동 기술

4MATIC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사용하는 4륜 구동 시스템을 말하며 '4-Wheel Drive and AutoMATIC'에서 지은 이름이다. 시스템이 자동변속기에 결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 디퍼렌셜 방식을 사용하며 다판 클러치를 사용해 전후 구동력 배분과 가변 배분이 이루어진다. 기본적인 구동력 배분은 전륜과 후륜 각각 40:60으로 이루어지며, 상황에 따라 45:55에서 30:70으로 구동력이 배분된다.


4MATIC 시스템은 트랙션 컨트롤인 4ETS 이외에 차체 자세제어장치인 ESP까지 결합되어 차량의

안전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각각의 센서에서 전달된 바퀴의 속도와 각도, 회전운동과 측면 가속도와 같은 정보를 통해 저속에서는 3개의 바퀴까지 제어할 수 있다.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평범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루하다면 고성능 AMG가 당신의 차를 화끈하게 만들어 준다. 본래 독립된 튜닝 회사였지만 2005년 메르세데스-벤츠의 완전한 자회사가 된 후 B 클래스를 제외한 모든 승용차에 AMG 튜닝을 제공하고 있다. AMG는 직원 한 명이 엔진 하나를 책임지고 직접 조립한다. 조립 후에는 작업자 서명이 들어간 명판을 엔진에 붙이는 것이 특징이다.


엔진 외에도 특별 제작한 변속기, 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 등을 통해 더욱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AMG가 비싸서 주저하는 소비자를 위해 콤팩트 라인업인 45시리즈와 성능을 낮춘 43시리즈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AMG를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변속을 자랑하는

9G-트로닉


거의 모든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에 적용하고 있는 9단 변속기는 2013년 개발하였다. 가장 처음 적용된 E 350 블루텍 모델의 경우 공인 연비가 18.87km/L로 향상되었고 외부 소음은 4dB 감소했다. 기어비를 늘려 정속 주행 시 엔진 회전수를 낮췄기 때문이다. 9단으로 120km/h을 주행할 경우 엔진 회전수가 1,350rpm에 불과해 탁월한 정숙성을 자랑한다.


이전 7단 자동변속기 대비 기어가 2개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변속기 전체 크기는 비슷하며 무게는 소폭 감소했다. 토크 컨버터 하우징을 알루미늄, 오일 팬은 경량 마그네슘 알로이로 제작했기 때문이다. 유성 기어의 수를 4세트만 적용하여 최대 101.8kg.m의 토크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 유성기어 세트는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토크 컨버터 효율도 높아졌다. 유압 서킷을 새로 디자인하면서 85%에서 92%로 높였다. 이와 함께 변속기 오일 쿨러를 통해 낭비되는 손실을 줄였다. 열을 식히기 위해 별도의 라디에이터가 필요 없다. 오일 공급 시스템도 개선했다. 2개의 펌프가 적용되면서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오일 공급 시스템이 9단 자동변속기의 연비 향상에 기여하는 부분은 무려 54%라고 한다.


9단 자동변속기는 엔진 회전수와 가속 페달 포지션, 스티어링 엥글, 측면 가속도는 물론 ABS, BAS 플러스, 디스트로닉 같은 정보도 긴밀하게 통신한다. 이를 통해 변속 품질을 더욱 높였다.

고성능 AMG를 위한

AMG 스피드 시프트


AMG에는 MCT(Multi Clutch Technology) 변속기를 적용한다. MCT는 토크컨버터 방식의 유압식 자동변속기의 구조에서 1차 동력전달장치로서 토크컨버터가 아닌 클러치 팩을 사용하는 유압식 자동변속기다. 2차 동력 장치는 다판 클러치가 사용된다.


MCT 변속기는 고성능 오일 냉각 시스템 덕분에 최대 부하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클러치의 낮은 회전 관성 덕분에 변속기는 즉각적이고 역동적으로 반응한다. 수동 변속 모드에서 변속은 불과 100ms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다중 저단 변속 기능이 있어 급가속이 필요할 때 7단에서 4단, 5단에서 2단으로 바로 변속이 가능하다. 변속기 하우징에 경량 마그네슘을 사용하여 무게는 80kg에 불과하다. 

하늘을 나는 편안함

Air-body 서스펜션


메르세데스-벤츠의 일부 모델에는 Air-body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가변식 댐퍼를 사용해 승차감과 주행 역동성을 높여 준다. 가변식 댐핑 시스템은 현재 주행 조건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핑력을 조절한다. 특히 댐퍼의 압축 밸브와 팽창 밸브를 분리해서 사용해 신속하고 정교하게 댐핑력을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노면 소음과 타이어 진동을 최상의 수준으로 유지하며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게 뒷받침해준다. 또한 공기 제어식 지상고 조절 서스펜션 덕분에 차량의 적재량에 상관없이 지상고를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필요에 따라 최대 50mm까지 높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주행 관련 편의사양

반자율 주행 기술

디스트로닉 플러스


S 클래스에는 조향 어시스트와 스톱 엔고 파일럿이 포함된 디스트로닉 플러스, 능동형 차선 유지 어시스트, 나이트 뷰 어시스트 플러스, 브레이크 어시스트 플러스를 통해 반자율 주행을 실천했다.


차에 장착된 수많은 카메라와 레이더로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고, 차선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스티어링을 돌린다. 또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채 차로를 이탈하려 하면 즉시 능동형 차선 유지 어시스트가 개입하여 차로 안으로 복귀시킨다.


주변의 차가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들어왔을 때 능동형 사각지대 어시스트가 경고해준다. 만약 운전자가 이를 보지 못하고 차로 변경을 시도할 경우 차량 한쪽에 제동을 가해 차로 안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고를 방지해준다.


야간에는 나이트 뷰 어시스트 플러스가 운전자의 또 다른 눈이 되어 준다. 어두운 곳에서 사람이나 동물이 감지되면 계기판에 이를 표시해준다. 또한 스포트라이트 기능으로 도로에 보행자가 있을 경우, 운전자가 보행자를 발견할 수 있도록 빠르게 4번 비춰준다. 만약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계속 주행 시 브레이크 어시스트 플러스가 개입해 비상 제동을 실시한다.

다양한 주행 모드

다이내믹 셀렉트 컨트롤러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든 모델에는 다이내믹 셀렉트 컨트롤러가 적용되어 있어 주행 스타일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에코 프로필이 저장되어 있으며 인디 비주얼 모드에서 취향에 맞게 커스텀도 가능하다. 다이내믹 셀렉트 선택에 따라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조향 특성이 함께 조절된다.


별다른 설정이 없으면 연료 효율과 균형 잡힌 수행을 제공하는 컴포트 모드가 기본으로 설정된다. 민첩성과 역동성을 높이고 싶으면 스포츠 변속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공격적인 조향 특성, 스포티하고 단단한 서스펜션 튜닝, 즉각적인 스로틀 반응과 함께 변속 시점이 조절된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이런 특성이 더욱 극대화된다. 에코 모드는 연료 소비 저감에 집중하도록 세팅된다. 열선 시트, 열선 유리, 에어컨 등도 연료 소모를 줄이기 위해 출력을 낮추게 된다.


교통 표지판을 인식하는

트래픽 사인 어시스트


트래픽 사인 어시스트는 도로에 설치된 교통 표지판을 인식해 교통 법규를 준수하도록 지원한다. 속도 제한 표지판을 인식하면 스스로 제한속도에 맞춰 주행한다. 장거리 주행 시 긴 고속도로 구간에서 유용하며 속도 제한, 진입 및 추월 금지 구간과 해당 구간이 끝나는 지점을 인식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다. 일방통행 도로에서 반대 방향으로 진입하면 시각 및 청각적 경고가 실행된다.


친환경을 선도하는
메르세데스-벤츠 EQ

메르세데스-벤츠의 친환경 브랜드인 EQ는 미래지향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먼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모델에 따라 4기통 또는 6기통 엔진이 전기 모터의 지원을 받는다. 가동 즉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는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매우 역동적이고 지속적인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로 약 30km 정도를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첫 순수 전기차 EQC는 80kWh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며 완충 시 4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외부 온도의 영향이나 주행 상황에 따른 성능 변화를 줄이기 위해 수랭식 구조로 만들어졌다. 전기 모터는 앞뒤 차축에 각각 달려 있다. 앞 모터는 저 부하와 중간 부하 범위에서 효율성을 발휘하고, 뒤 모터에는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 특성을 발휘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동력을 분산할 수 있어 AWD처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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