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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차'라 불릴만하네... 한 번쯤 꿈꿔봤을 크기로 압도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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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가 주는 감성

한국인들은 유독 큰 차를 사랑한다. 위풍당당한 위용을 뽐내며 어디든지 다니는 모습은 가히 상남자 다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큰 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은 다른 어떤 것으로 대체할 수 없다.


벤츠는 프리미엄 승용차 브랜드로 유명하지만 '이것도 만들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차들도 많이 생산하고 있다. G 클래스 4X4부터 대형 트럭 악트로스까지, 상남자 매력을 풍기는 벤츠의 큰 차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벤츠가
생산하는 대형 차량

악트로스


벤츠에서 1995년부터 생산 중인 플래그십 대형 트럭이다. 기존 SK트럭 후속으로 출시했으며 공기저항 계수를 17% 감소하여 연비를 높였다. 1997년, 2009년, 2012년에 '올해의 트럭'을 수상했고, '연료 효율이 가장 뛰어난 40톤 급 트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명품 트럭이다.

현재 4세대 모델이 시판 중이며 카고트럭과 트랙터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화물 수송을 위해 디자인되고 설계된 악트로스는 매우 기능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기능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장식적 요소는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등급에 따라 4가지 엔진과 6가지 변속기를 채용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일반 트럭과 비슷한 콤팩트 스페이스부터 클래식 스페이스, 스트림 스페이스, 빅 스페이스, 마지막으로 달리는 호텔이라고 불리는 기가 스페이스까지 5가지 캡을 선택할 수 있다. 기가 스페이스 캡은 높이가 무려 2m 5cm에 달한다.

아록스

일반 도로에서 악트로스가 활보하고 있다면 건설 현장에는 아록스가 누비고 있다. 본래 악트로스에 포함되 있었지만 2012년 4세대가 출시되면서 건설장비 라인업은 아록스로 분리했다. 악트로스와 디자인이 약간 다르고 차고를 높여 험지 주파 능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험지용 범퍼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아록스에는 덤프트럭과 믹서트럭(레미콘) 모델이 존재하며 건설장비 운반용과 덤프 트레일러를 견인하기 위한 트랙터 모델이 존재한다. 청소차, 급수차, 대형 렉카 등 다양한 용도로 개조할 수 있도록 새시만 따로 구입할 수 있다.


국내에는 덤프 모델이 대부분이며 4X4부터 8X8까지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악트로스와 동일한 엔진,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캡은 기가 스페이스를 제외한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유니목


유니목은 1949년부터 생산된 역사가 깊은 트럭이다. 초기에는 농기계로 시작했으며, 유니목이라는 이름은 UNIversal MOtor Gerat에서 따왔다. 어느 곳에서나, 무엇이든 가능한 트럭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유니목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상상을 초월하는 험지 주파 능력이다.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U5000 기준으로 접근각 46도, 이탈각 50도에 100% 경사를 올라갈 수 있다. 또한 주요 부품이 방수처리되어 있어 수심 1.2미터까지 도하가 가능하다.

상남자 다운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용차로 많이 납품됐다. 험지 주파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군에 매우 적합한 스펙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 외 구급차, 선로 보선차, 소방차, 제설차, 청소차, 캠핑카, 크레인 등 다양하게 개조하여 활용이 가능하다.


유니목은 높은 전고에 비해 전장이 짧은 편이다. 농업용 경트럭으로 개발했기 때문이다. 초기 모델의 휠베이스는 1미터에 불과했다. 하지만 짧은 전장을 보고 얕보면 안 된다. 견인능력이 매우 크며, 입환기로 개조된 유니목은 KTX 산천 2대를 25km/h 속도로 견인할 수 있다고 한다.

시타로


1997년부터 생산하고 있는 도시형 대형 리어엔진 버스다. 10.5미터 단축 저상버스부터 21미터 급 굴절버스까지 7가지 라인업이 존재한다. 국내에서는 에버랜드에서 15미터 급 3축 저상버스를 구내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다.


7.7리터 299마력과 10.7리터 360마력 두 가지 디젤엔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흔한 천연가스 모델은 없다. 대신 전기버스를 최근에 개발하여 독일에서 운행 중이다. 25kWh 배터리를 10개까지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2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트라베고


1999년부터 생산하는 RHD(Regular High Decker, 전고가 3.55m 이상) 급 플래그십 대형 버스다. 매우 높은 전고를 가지고 있어 2층 버스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2010년 올해의 버스&코치'에서 코치 부문을 수상했다.


12미터, 13미터, 14미터 총 3가지 모델이 있으며 10.7리터 428마력, 12.8리터 476마력 두 가지 디젤 엔진을 탑재할 수 있다. 터키 시장 한정으로 전고가 4미터에 달하는 모델을 따로 출시했다.

스프린터


1995년부터 생산하고 있는 다목적 벤 모델이다. 한때 구급차로 많이 활용한 적이 있는 모델이다. 목적에 따라 2인승 패널 밴, 5인승 크루 밴, 9인승 이상 투어러, 카고트럭, AWD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2018년에 풀체인지 한 3세대 모델이 생산되고 있다. 국내에도 2019년 1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190마력을 발휘하는 3.0리터 디젤 모델이 들어온다. 스프린터에는 측풍 어시스트를 통해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여 차선 유지와 진로를 자동으로 보정하여 사고 위험을 방지해 준다. 리어 뷰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룸 미러를 통해 차량 후방을 확인할 수 있어 주차를 더 편리하게 해준다.

G500 4X4


언뜻 보면 평범한 G 클래스 비슷하게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 가면 일반 G 클래스보다 훨씬 큰 크기에 압도당할 것이다. G 클래스에서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한 4X4 모델은 포탈 액슬을 사용하여 지상고가 무려 450mm에 달해 웬만한 장애물은 거뜬히 극복할 수 있다.


422마력, 62.2kg.m 토크를 발휘하는 4.0리터 V8기통 바이터보 엔진을 적용했다. 최대 1,000mm 수심을 도하할 수 있으며 스포츠 모드를 활성화하면 듀얼 댐퍼가 단단해져 코너에서도 스포츠카와 같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G63 AMG 6X6


이 모델은 원래 호주군에서 3축 소형 군용트럭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개발한 모델이다. 3.0리터 디젤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물자와 인원 수송에 활용했다. 이를 민수용으로 만든 모델이 G63 AMG 6X6이며 럭셔리 레저용으로 재탄생했다.

보기만 해도 웅장한 이 차는 별도의 에어컴프레서가 있어 상황에 맞게 스위치로 타이어 공기압을 조절할 수 있다. 내부로 들어가면 고급 리무진 세단에서 볼 수 있는 럭셔리 시트가 있다. 암레스트 콘솔이 장착되어 있어 뒷좌석에서도 온도조절, 전동,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내장은 가죽과 알칸타라로 마무리되어 있다.


G63 AMG 6X6에는 G63과 동일한 544마력, 77.3kg.m를 발휘하는 V8 5.5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차의 무게는 3.7톤에 달하지만 강력한 엔진 성능 덕에 7초 만에 100km/h로 가속시킨다. 안전을 위해 속도는 160km/h로 제한되어 있다. 후면에는 적재함이 있어 픽업트럭으로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화물차로 분류되어 세금이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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