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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이 유독 벤츠를 의전차로 많이 선택하는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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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이 선택한 차
벤츠

전 세계 정상들이 도로에 나오는 모습은 장관이다. TV로 생중계할 만큼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는데 VIP가 탄 의전차를 중심으로 수많은 경호 차량이 함께 행렬을 이뤄 이동하는 모습은 하나의 볼거리다.


이때 의전차를 보면 유독 벤츠가 많이 보인다. 남북 정상회담 때 두 정상이 서로 S 클래스 마이바흐 풀만을 이용했으며, 전 세계 곳곳에서 벤츠를 의전차로 활용하고 있다. 왜 전 세계 정상들은 벤츠를 선호하는지 이번 포스트에서 알아보자.


전 세계 유명인들이 벤츠를
의전차로 선택하는 이유

벤츠가 구축해온 이미지


유명인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 중 하나가 이미지다. 그렇기 때문에 의전 차도 아무 차량이나 채용하지 않는다. 유명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의전차가 S 클래스인데 대형 프리미엄 세단의 표준으로 불리는 자동차다. 다른 프리미엄 대형 세단들도 출시하고 나면 가장 먼저 S 클래스와 비교하여 평가를 내린다.


S 클래스는 1953년 W180으로 시작했다. 이때는 S 클래스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작지만 당시엔 고급차였고 고위층과 부유층에게 많이 팔려 프리미엄 이미지를 형성하였다. 이후 1964년 벤츠 600을 출시하였다. 5.4m~6.2미터의 긴 길이와 호화로운 내부, 첨단 편의 장비를 많이 탑재하였다. 따라서 각 국가의 지도자에게 인기가 많았다. 국내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의전차로 유명하다.

벤츠 600 이후 본격적으로 의전차로 채택되기 시작한 모델이 W140이다. 직선 위주의 디자인으로 묵직한 이미지를 고위층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편의 사양들이 많이 적용된 것도 선택 요인이 되었다. 


영국의 왕세자비와 러시아의 고위급 인사들도 이 모델을 채택했다. 이후 W220에 오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하여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화했고 현재 S 클래스 마이바흐를 출시하여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

큰 차체를 뒷받침할 우수한 엔진


VIP가 타는 S 클래스는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보이는 일반 S 클래스가 아니다. 리무진 형태의 풀만 모델을 주로 선택하며 차량 길이가 무려 6,499mm에 달하고 무게가 5톤에 가깝다. 이에 따라 강력한 성능을 가진 엔진이 필요하게 되었다.


S 클래스 마이바흐 풀만에는 12기통 6.0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되어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102.0kg.m을 발휘한다. 무거운 차체를 단 6.5초 만에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어 비상상황 시 빠른 이탈이 가능하다.

우수한 방호 능력


의전차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방호능력이다. S 클래스 마이바흐 풀만에는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한 VR10 등급 방탄 소재로 특별 제작한다. VR10 등급은 민간 차량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 방호능력이다. 권총을 비롯해 M16A2, AK-47 소총과, 경화강 코어 탄환, M60 기관총 공격에도 보호할 수 있다. 총탄뿐만 아니라 지붕이나 차체 바닥에서 최대 15kg TNT 폭탄까지 버틸 수 있다.


생화학 공격에도 방어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독소를 감지하면 빠르게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내부에 장착된 산소 공급기를 작동시켜 밀폐 상태에서 장시간 버틸 수 있다. 또한 네 바퀴가 터져도 80km/h의 속도로 장시간 주행할 수 있다. 기타 방호와 관련된 수치는 기밀이지만 VR7 등급 기준으로 유리는 10cm 두께에 폴리카보네이트를 보강했고. 차체 측면에는 5cm 두께의 철판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80년 전부터 개발된

벤츠의 방탄 기술


일반적으로 방탄차가 필요하다면 제조사에서 차를 구입한 후 개조업체에 맡긴다. 따라서 회사의 능력에 따라 성능이 다르다. 또한 외부에서 개조했기 때문에 차량 제조사에서 보증을 받기 힘들다. 하지만 벤츠는 80년 전부터 방탄차를 자체 개발해 왔다. 따라서 방탄에 대한 기술력이 높다. 또한 벤츠가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보증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벤츠에는 Guard라는 방탄 라인업을 별도 운영 중이다. 정상들이 타는 S 클래스 마이바흐 뿐만 아니라 일반 S 클래스, C 클래스, E 클래스, G 클래스에도 Guard라는 이름으로 생산하여 경호업체나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편의 사양


VIP가 타는 만큼 차량 내부로 들어가면 매우 호화로운 옵션이 적용되어 있다. 최고급 천연 가죽과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된 시트가 품격을 높여준다. 또한 편안한 이동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해 준다. 열선, 통풍, 안마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며 최대 43.5도까지 눕힐 수 있다. 6.5미터에 달하는 길이를 이용하여 뒷좌석에는 마주 본 상태로 의자가 배치되어 있어 차 안에서 귀빈을 접대하기 용이하다. 통신 장비가 탑재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다.


운전기사를 위한 편의 장치도 많이 적용되어 있다. 마이바흐에 적용된 계기판이 적용되었고, 핸들에 나파 가죽을 적용하여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뒷좌석과 동일한 디자인의 시트가 적용되어 장거리 운전에 따른 피로감을 최소화하였다. 이외 기타 편의 사양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보통 10억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주문에서 인도까지 보통 1년 이상 걸린다고 한다. 연간 생산량은 10대 정도라고 한다.


VIP를 위한 벤츠
지금도 계속 발전 중

이상으로 벤츠가 왜 의전차로 많이 선택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랫동안 쌓아온 이미지, 성능, 방호능력, 편의 사양을 모두 충족하는 브랜드가 바로 벤츠이기 때문에 전 세계 유명인들이 많이 선택하는 것이다.


지금도 벤츠에서는 더 안전한 차를 만들기 위해서 연구를 하고 있다. 2020년 S 클래스 풀체인지가 출시되는데 이에 맞춰 의전용 차도 새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과연 앞으로 출시되는 의전차는 어떨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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