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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1등이지, S 클래스만큼은 전 세계 최고라 인정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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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 클래스는 명실상부 현존하는 최고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오랜 기간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S 클래스에는 무슨 매력이 있을까? 1950년대부터 벤츠는 S 클래스의 전신을 만들어내었다. 브랜드의 시작이 고급차였다 보니 훌륭한 고급차를 잘 만들어내는 기술이 축적되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9세대에 이르면서 오랜 역사를 가져온 벤츠 S 클래스를 살펴보자.


1세대 W180 (1953~1962)


벤츠 S 클래스의 전신은 53년 등장한 W180이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메르세데스가 만들어낸 고급차였으며 수출시장에서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고급차였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클래식한 S 클래스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 당시 훌륭한 고급차였음을 사진으로도 느낄 수 있다.


2세대 W111 (1959~1971)


2세대 S 클래스는 우리가 잘 아는 벤츠 클래식카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당시 벤츠는 미국 시장에서 유행하던 머슬카 스타일인 테일램프 끄트머리에 날이 서 있는 테일핀 디자인을 채용하여 독일차임에도 미국 감성이 은은하게 묻어나는 멋진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3세대 W108 (1966~1972)


1966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3세대 W108은 미국의 향을 버리고 다시 벤츠 고유의 스타일로 돌아왔다. 테일핀 디자인이 삭제되었고 조금 더 정갈하고 직선 위주의 정제된 스타일로 변한 것이 특징이다. W108 이후로 등장한 W100 벤츠 600 차량이 S 클래스의 정점을 찍었다.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듯이 60년대에 나온 차량임에도 상당히 고급스러웠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진 하나만으로도 60년대 당시 고급차란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으니 아우라가 엄청났다고 할 수 있겠다. W108 S 클래스는 숏 보디, 롱보디로 구분되었으며 롱보디는 코드네임 W109로 불렸다.


메르세데스 W600 (1964~1981)


메르세데스는 1964년 W600이라는 차량을 발표했다. S 클래스를 더 고급화한 현행 마이바흐 라인업으로 볼 수 있는 최고급 S 클래스였던 W600은 V8 6.3리터 엔진을 장착하고 일반형과 롱 휠베이스 모델로 나뉘어 판매되었다. 일반 세단형도 길이가 5.4미터로 매우 길었지만 리무진 모델은 무려 6.2미터를 자랑해 여러 나라에서 대통령 의전차량으로도 많이 사용되었다. 뒤쪽 지붕이 열리는 랜덜렛 모델도 존재하였는데 현재도 벤츠는 콘셉트카나 소량 제작으로 랜덜렛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4세대 W116 (1972~1980)


4세대 W116은 S 클래스라는 이름을 사용한 첫 차량이었다. S 클래스의 시작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세계 최초로 ABS가 장착되었으며 여러 가지 최신 기술들을 대거 탑재하여 프리미엄 세단을 만들어냈다. 성능 역시 고성능 V8 라인업까지 존재해 라이벌들을 압도하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5세대 W126 (1979~1991)


5세대 S 클래스 W126은 국내에도 소수의 차량이 좋은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명차다. 많은 중년 남성들의 드림카로 자리 잡은 5세대 S 클래스는 최초로 에어백을 단 차량이었다. S 클래스는 세대가 바뀔 때마다 세계 최초 타이틀을 하나씩 들고 나왔다. W116보다 조금 더 남성적이고 직선 위주의 디자인으로 바뀐 W126은 1987년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판매가 되어 국내에서 판매된 최초의 수입차 타이틀을 가져간 이력도 있다.


6세대 W140 (1991~1998)


W140 S 클래스는 S 클래스 최초로 V12 6.0 리터 엔진을 탑재한 차량이다. 당시 S600은 최고급 차의 상징이었다. 국내에도 W140 모델을 가끔씩 볼 수 있는데 특유의 우직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영국의 다이애나 스펜서 전 왕세자비가 파파라치를 피하려다 사망사고가 난 비운의 사건이 있었지만 각종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며 인기를 끌었다.


7세대 W220 (1998~2005)


7세대 W220은 디자인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각진 벤츠 특유의 스타일을 자랑하던 W140과는 달리 유선형 헤드램프 디자인과 전체적으로 유려해진 라인을 자랑하면서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또한 마이바흐의 부활을 알린 마이바흐 57, 62의 베이스 모델이 되어 의미가 컸다. W220부터 ABC 에어매틱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승차감 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룬 모델이다.


8세대 W221 (2005~2013)


8세대 S 클래스는 국내에서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었다. DKWLREH W221 S 클래스를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벤츠의 상징이 된 칼럼식 변속기가 W221부터 적용이 되고 그 후에 등장한 여러 대부분 벤츠에 순차적으로 적용이 되었다. 후속 모델인 현행 W222 역시 칼럼식 변속기가 그대로 적용된다.


9세대 W222 (2013~)


현행 S 클래스 W222는 그야말로 황금기를 보냈다. 세계 최초로 전구를 사용하지 않은 양산차라는 타이틀을 가져갔으며 화려한 디자인과 실내 인테리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S 클래스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실내 인테리어에 감탄한다. 2017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으며 현재는 후속 모델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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