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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꿈꿔볼 만하지" 데일리 드림카로 불리는 박스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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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미드십 후륜구동 컨버터블

718 박스터


포르쉐 박스터는 1996년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컨버터블이다. 현재 국내에 판매중인 박스터는 3.5세대 모델로 2016년 981 모델의 페이스리프트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차량이다.


박스터는 포르쉐에서 생산하는 미드십 후륜구동 컨버터블로 쿠페형 카이맨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여 피를 나눈 형제라고 할 수 있겠다. 국내에선 카이맨보다 박스터가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지난 포스트에서 살펴보았다. 바로 오픈이 되는 컨버터블의 매력이 잘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디자인

포르쉐 아이덴티티를 간직하다


포르쉐 718 박스터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981 박스터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718 박스터는 기존 박스터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디테일에 손을 봐 더 완벽해진 디자인으로 재탄생하였다. 뛰어난 신형 4기통 터보차저 엔진은 박스터의 운동성능을 더 강력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영민한 최신형 PDK 변속기와 맛 물려 포르쉐의 스포티한 정신을 그대로 녹여내었다. 이전 모델보다 더 스포티해진 디자인과 성능, 업그레이드된 편의 사양은 박스터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준다.


거부하기 힘든

치명적인 매력

오픈 스포츠카


718 박스터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오픈이 되는 스포츠카라는 것이다. 또한 가격 역시 일반적인 옵션을 추가하면 1억 원 초반대에 새 차를 출고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드림카로 박스터를 꿈꾼다. 1억 원 초반에 포르쉐의 컨버터블 신차를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설레는 매력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요즘 컨버터블 오픈카들은 주행을 하며 머리가 휘날릴 걱정도 없다. 윈드 디플렉터가 주행풍을 완벽하게 컨트롤해주기 때문에 실내로는 바람이 크게 유입되지 않기 때문이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달리기 성능


718 박스터가 981과 가장 크게 차이 나는 점은 파워 트레인의 변경이다. 기존 6기통 박서엔진이 아닌 4기통 터보 엔진으로 변경되면서 박스터 모델은 2.0 리터 엔진은 300마력, 박스터 S 모델은 2.5리터 엔진을 장착하여 350마력을 뿜어낸다. 높은 토크가 낮은 RPM인 1950rpm부터 4500rpm까지 플랫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어느 회전수 영역대에서든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박스터는 0에서 100km/h까지 단 4.9초, 박스터 S는 4.2초면 도달하게 되었다.


포르쉐의 매력

오너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옵션 선택


다른 포르쉐들에서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바로 오너의 취향에 따라 수백 가지 옵션 조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차량 외관과 관련된 범퍼 디자인, 휠, 컬러부터 시작해서 인테리어 색상과 소재, 카본 패키지, 계기판 컬러, 시트 종류 등등 모든 것을 원하는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그래서 포르쉐는 동일한 옵션을 가진 차량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박스터의 기본가격은 8,850만 원부터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옵션을 풍부하게 추가한 박스터의 경우 1억 원대 초반으로 출고가 되는 경우가 많다.


고성능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718 박스터 GTS


조금 더 고성능과 스포티함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박스터 GTS가 준비되어 있다. 역시 정통 미드십 후륜구동 파워 트레인을 장착한 것은 일반 모델과 같지만 365마력으로 출력이 올랐으며 2100~5000rpm까지 넓은 영역대에서 최대토크 43.9kg.m을 내뿜으며 시원하게 달린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추가한 718 박스터 GTS는 0-100km/h 가속을 4.1초 만에 마무리 짓는다. 박스터 GTS는 1억 1,380만 원부터 시작하며 이 역시 오너가 원하는 수많은 옵션 조합이 가능하다.


포르쉐 718 박스터는 1억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포르쉐 오픈 컨버터블을 느껴볼 수 있는 훌륭한 차량이다. 데일리카로 타기에도 부담없는 훌륭한 승차감과 화끈한 고성능을 동시에 겸비한 팔방미인 박스터는 많은 사람들의 드림카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 포르쉐 박스터를 드림카로 한번쯤 꿈꿔보는 것은 어떨까.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김재한 저널리스트(아우토슈타트 객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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