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CC오토그룹

고마운 줄만 알았더니... 여기 잘못 지나가면 100% 사고 납니다

240,42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운전을 하다 보면 예기치 않은 상황에 마주할 때가 있다. 갑자기 다른 차가 끼어들거나 미끄러운 노면에 미끄러지거나. 급하게 회피기동을 해야 할 때가 있는데 오늘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의외로 운전하면서 조심해야 하는 구간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엔 더 미끄러울 수 있으니 운전을 하면서 이 구간을 지나갈 일이 있다면 더더욱 신경 쓰고 조심하도록 하자. 여기서 과속을 하다간 거의 100% 사고가 날 수도 있다.


출처경인일보

교차로에서 진행 방향을

알려주는 고마운 유도선


요즘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도선들이다. 주로 통행 방향이 헷갈리는 교차로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유도선은 일반적인 운전 상황에서 상당히 고마운 존재다. 실제로 유도선이 생김으로써 길을 잘못 드는 사례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유도선이 있는 구간은 도로가 일반 아스팔트보다 훨씬 미끄럽다는 것이다. 특히 비가 오게 되면 이는 더 심해진다. 유도선에 미끄러져 대형사고가 난 사고 사례를 보자.


출처맨인블랙박스

정상적으로 잘 주행하고 있던 K5가 갑자기 중심을 잃더니 미끄러지면서 대형사고가 난 사례다. 비가 오고 젖은 노면이 아니었음에도 주행 중에 유도선을 밟고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이다. 유도선이 있는 구간은 아스팔트 위에 유도선을 칠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되는 페인트가 아스팔트보다 훨씬 미끄럽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출처맨인블랙박스

특히 사고가 나는 상황은 유도선을 타이어가 밟을 때 차가 순간적으로 접지력을 잃으면서 미끄러지게 된다. 일반적인 운전자는 차가 미끄러지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컨트롤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 사례처럼 대형사고가 나는 것이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이라면 더더욱 사고 확률이 높아진다.


출처매일타임즈

유도선 도색에

사용되는 페인트문제


유도선 도색에 사용되는 페인트 성분을 살펴보면 유리 알갱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아스팔트 노면보다 훨씬 미끄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런 위험성이 있음에도 도로엔 유도선이 점점 더 많이 생기고 있다.


진입 방향을 알려주면서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맞지만 위험요소는 빠르게 개선하여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사진과 같은 도로에서도 1차로에서 2차로로 변경을 하면서 유도선을 밟으면 미끄러질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 


비만 오면 사라지는 차선

원인이 무엇일까


차선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더 해보자. 야간에 비만 오면 도로의 차선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이는 바로 시공사의 원가절감 때문이다. 원래 도로에 시공되는 하얀 차선 페인트는 유리가루가 일정 비율 섞여서 시공이 되어야 한다. 

출처밥상뉴스

그래야 야간에 차량 전조등에 빛이 반사되어 차선이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공사들이 원가절감을 하여 희석 비율을 지나치게 낮추어 시공한 것이 문제다. 도로 위의 차선이 비 오는 날 밤마다 사라지는 것은 다 이렇게 불량시공된 페인트 때문이다. 문제는 대부분 구간이 이런 상황이라 이를 고치려면 모두 재시공을 해야 해서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운전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도로위의 유도선에 대한 양면성을 알아보았다. 도로에 시공되는 페인트는 원래 유리가루가 포함되어야 하지만 굵게 시공되는 유도선의 특성상 위험을 초래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로썬 마땅한 해결 방안이 없기 때문에 운전자 스스로 유도선이 보이는 구간에선 서행하며 안전운전을 하는 수밖에 없다.

작성자 정보

KCC오토그룹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