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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라면 필수, 이 정도만 알아도 정비소에서 바가지 안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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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자동차를 오래오래 좋은 상태로 타고 싶은 마음은 모든 운전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다. 차를 타다 보면 당연히 고장이 나기 마련이고 정비를 해야 할 일이 생긴다.


정비소를 가보면 일반적인 차를 잘 모르는 소비자들은 그저 정비소에서 문제라고 하는 것들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부품을 교체하여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양심 있는 정비소에 잘 찾아갔다면 정확한 정비를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오늘은 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어떻게 하면 정비소에서 바가지를 당하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1. 정보의 바다

검색을 해보자


이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인터넷에 관련된 정보를 검색해보면 웬만한 건 다 나오기 때문이다. 자동차 정비를 가기 전에 문제가 있는 부분에 사전 검색을 한번 해 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내 차에서 갑자기 에어컨이 나오질 않거나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자동차 에어컨 고장'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고 어떤 문제들이 있을 시에 발생하는 상황인지 대충 알고 가는 것이다. 아예 배경지식이 없이 정비소에 가는 것이랑 알고 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2. 한 군데가 아닌

최소 세 군데 정비소를 가보자


이건 실제 경험담이다. 우선 인터넷에서 집주변 자동차 정비소들을 먼저 검색해보고 신뢰가 가는 곳 세 군데를 뽑아 세 군데 모두 방문을 해 보았다. 같은 증상이라도 정비소를 몇 군데 다녀봐야 하는 이유가 있다. 정비하는 사람마다 원인을 다르게 짚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인이 자동차 에어컨이 고장 나 정비소를 갔는데 첫 번째 정비소에선 우선 냉매를 재충전해보고 다시 체크해보자고 하였고 두 번째 정비소에선 컴프레서 고장으로 진단하여 컴프레서 및 콘덴서 교체를 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 세 번째 정비소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제시하며 결국 에어컨 라인이 막혀있음을 확인한 뒤 새로운 냉매로 막힌 곳을 밀어내어 정비를 끝냈다.

두 번째 정비소에서 컴프레서와 콘덴서를 교체했다면 약 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해야 했지만 다른 정비소에서 간단하게 냉매 재주입으로 5~6만 원에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이렇게 같은 증상이더라도 정비소마다 진단을 다르게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꼭 여러 정비소에 들러 진단을 받아보도록 하자.


3. 차를 잘 아는 지인을 섭외하자


차에 대해 잘 아는 지인을 섭외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정비 쪽 지식이 해박한 사람이라면 더욱더 좋다. 검색을 해봐도 도저히 모르겠다면 차를 잘 아는 주변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자. 아무래도 자동차를 잘 알고 있는 지인과 정비소에 동행하면 바가지를 물 확률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물론 고마움의 표시로 밥 한 끼 정도는 사는 센스를 발휘하는 게 좋겠다.


4. "이것은 지금 당장은 문제없지만..."을 조심하자


가끔 문제가 없는 부품을 가지고 지금 당장은 문제없지만 곧 교체를 해야 하니 바꾸는 것이 좋다.라며 소비자를 현혹하는 경우가 있다. 아니면 멀쩡한 부품이더라도 교체를 권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 입장에선 그런가 보다 하고 교체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식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일부 비양심 정비사들이 문제지만 애매하게 이야기를 하거나 다른 부분들에 대한 추가 정비를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정비소라면 다른 곳으로 가도록 하자.


물론 요즘은 비양심 정비소들이 많이 줄어들고 정해진 공임을 받고 제대로 된 정비를 해주는 정비소들이 더 많다. 하지만 아직도 비양심 정비사들은 존재하기 때문에 정비 바가지를 쓰지 않기 위해선 소비자가 더 알아보고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자동차 정비에 있어서 만큼은 아는 것이 큰 힘이 된다. 어디에 있는 어느 부품이 정확하게 어떻게 고장 났는지까지는 몰라도 된다. 그것을 알 정도면 이미 바가지를 당할 수준은 아닐 것이다. 적어도 내 차가 고장 난 부분에 대한 정보 한 번 정도는 검색해보고 가는 습관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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