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CC오토그룹

요즘 차는 괜찮다던데... 신차 길들이기 꼭 해야 하나요?

31,43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자동차를 구매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현금 구매 또는 리스, 렌트까지 다양한 루트로 내 차를 구매할 수 있는 세상이다. 자동차 구매를 할 때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정보를 얻거나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구매예정 차량에 대한 지식을 종합하여 내가 원하는 차를 사게 된다.


큰돈을 들여서 사는 세차인 만큼 오래오래 좋은 상태로 타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당연한 모습일 것이다. 설레는 새 차 구매를 마쳤다면 이차를 어떻게 해서 신차 컨디션을 오래오래 유지하며 타고 다닐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새 차 구매 후

길들이기를

꼭 해야 하나요?


새 차 컨디션을 오래오래 유지하기 위한 첫걸음으론 출고 후 약 2~3000km까지는 신차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자동차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길들이기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의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요즘은 자동차 길들이기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새 차 길들이기는 꼭 필요하다는 의견과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길들이기가 딱히 필요 없다는 두 가지 의견이다. 과연 새 차 길들이기는 필요할까?


신차 길들이기,

하면 당연히 좋다


정답은 신차 길들이기는 무조건 하는 것이 좋다. 차를 오래 탈 생각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자동차는 수많은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출고 초기에는 부품들이 제자리를 찾아갈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초기 신차 길들이기는 꼭 필요하다.


길들이기를 한 차량과 그렇지 않은 차량 상태는 킬로수가 누적될수록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관리가 잘 된 차량과 안 된 차량 수명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일반 차량과 렌터카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출고 초기부터 차량 길들이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렌터카는 바로 급가속 감속을 일삼는 경우가 많으므로 출고 후 약 5년이 지나면 차량 상태가 정상인 경우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신차 구매 후

가장 먼저

검수해 보아야 할 사항들


신차를 출고하고 나선 차량 곳곳에 스크래치나 단차가 심하진 않은지 정확하게 체크해 보아야 한다. 요즘은 대부분 선팅 숍에서 신차 검수를 같이 해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새 차 비닐은 출고 후 곧바로 뜯어내는 것이 좋다. 비닐을 그대로 두면 발암물질을 차에 그대로 두고 다니는 것과 같으니 새 차 기분을 내려고 비닐을 그대로 두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도록 하자.


일반적인

새 차 길들이기 매뉴얼


일반적인 신차 길들이 매뉴얼은 간단하다. 급가속, 급감속을 하지 말고 엔진 회전수를 3~4000rpm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렇게 약 2000~3000km까지는 길들이기를 하는 것이 자동차의 수명을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길들이기를 하면 더 좋은지 알아보자.


3000RPM을

넘지 않는 것보다

부드러운 주행이 관건


길들이기 방법으론 3~4000rpm을 넘는 고회전을 사용하지 않는다 정도로만 명시가 되어 있는데 높은 회전수를 사용하지 않는 것보단 부드럽게 엔진 회전수를 올리고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급가속과 감속을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다. 시종일관 너무 낮은 rpm만 유지하고 다니는 것도 오히려 차량에 좋지 않다. 적절하게 3~4000rpm까지 사용은 하되 가속과 감속을 부드럽게 유지하면서 엔진 회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적정 길들이기

주행거리는 2000~3000km


자동차 길들이기 주행거리에 관해서도 말이 많다. 어떤 차량은 1000km 면 된다고 하고 다른 차량은 2~3000km 정도 길들이기를 권장하는 차량도 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약 3000km 정도 길들이기를 진행해 주는 것이 좋다. 길들이기가 끝난 이후에도 물론 부드러운 주행을 계속하는 습관이 유지된다면 자동차를 더욱더 오래 좋은 컨디션으로 탈 수 있을 것이다.


길들이기가 끝나면

엔진오일을 갈아주자


또한 길들이기가 끝나면 엔진오일을 한번 갈아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는 엔진오일 수명을 약 10,000km 또는 1년으로 보는데 신차의 경우 길들이기가 끝나고 나면 엔진오일을 한번 갈아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 신차들은 출고 후 엔진오일 교환 쿠폰을 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갈아주도록 하자.


가능하다면

엔진 오일을 갈면서

경정비도 함께 하도록 하자


신차 길들이기가 끝난다면 주행거리 약 10,000km마다 엔진오일을 갈아주는 것이 좋다.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자주 정비소를 갈 일은 없으니 엔진오일을 갈 때 한 번씩 경정비를 하도록 하자. 타이어에 이상이 없는지, 각종 필터류들이나 냉각수엔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차량에 큰 결함이 없는 이상 오래오래 좋은 컨디션으로 카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차를 자주 바꾸거나 오래 탈 생각이 없다면 굳이 신차 길들이기를 하지 않아도 별 상관이 없다. 하지만 소중한 내 차를 오랫동안 좋은 컨디션으로 타고 싶은 사람이라면 길들이기를 꼭 하는 것이 좋겠다. 길들이기 및 관리가 잘 된 차량과 그렇지 못한 차량은 연식이 지날수록 점점 더 차이가 나게 되니 말이다.

작성자 정보

KCC오토그룹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