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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정속 주행만 주목하는데 이런 운전자도 처벌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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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운전을 하다 보면 정체 유발과 함께 뒤따르는 차량 운전자의 짜증을 유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1차로 정속 주행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잘못된 것을 알려주어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 아무리 설명을 제대로 잘 해줘도 그들은 잘못이 없다며 유유자적하게 1차로에서 정속 주행을 즐기며 뒤따르는 차량들에게 피해를 준다. 1차로 정속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들은 욕을 먹어야 마땅하다.


'좀 가면 어때서'가

아니라 불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1차로에서 2분 이상 주행을 하는 것은 불법이다. 1차로는 추월차로이기 때문에 항상 비워져 있어야 하며 앞차를 추월할 목적으로만 주행이 가능한 차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은 다른 주행 차로와 별반 다름없이 1차로를 이용하고 있어 뒤따르는 차량들의 정체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화물차들은 1차로 주행을 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좀 가면 어때서'가 아니라는 말이다.


과속 vs 1차로 정속 주행

누가 더 잘못일까


1차로 정속 주행과 관련된 내용은 항상 뜨거운 논란거리다. 정속 주행을 즐기는 사람들은 '최고 속도가 100km/h인 고속도로에서 규정속도로 달리는 것이 무슨 죄냐 과속하며 뒤에서 빵빵대는 사람들이 문제지'라며 정속 주행에 대한 타당성을 주장한다.


반대쪽 주장은 뒤차가 어느 속도로 달려오든 상관없이 1차로에서 정속 주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본인보다 빠른 차가 오면 비켜줘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과연 둘 중 누구 말이 맞을까? 1차로 정속 주행을 즐기고 있는 운전자, 과속을 하는 운전자 둘 다 잘못이다. 먼저 규정속도를 지키고 달리더라도 앞서 명시했듯이 1차로는 추월 차로다. 당신이 규정속도 건 과속이건 상관없이 무조건 1차로에서는 2분 이상 주행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규정속도를 지키고 있다는 이유를 들먹이며 1차로 정속 주행을 즐기는 당신. 당장 주행 차로를 바꿔라.

그리고 과속을 일삼는 운전자들 역시 잘못되었다. 당연히 속도가 빠를수록 비상상황에 대한 대처는 느려질 수밖에 없으며 더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과속을 하며 주행하고 있는데 1차로에 앞차가 막고 있을 때의 답답한 마음은 이해가 된다.


하지만 이들 역시 아무리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더라도 1차로를 계속 점거하며 달리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다. 지나친 과속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으니 정해진 규정속도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출처KBS 뉴스

사고는 예고가 없다


도로 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고는 모두 예고가 없다.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다른 차가 튀어나와 내 차를 박을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시야가 좁아지는 야간에는 앞에 사고가 나있더라도 멀리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속을 하는 것은 더욱더 위험하다.


얼마 전 대구 광주 고속도로에서 야간에 일어난 대형사고 역시 선행차량이 사고가 났지만 뒤따르는 차량이 과속으로 앞차를 보지 못해 그대로 박아버린 일이 있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과속운전을 하지 말도록 하자.


다시 글을 정리해본다. 본인이 규정속도로 달리고 있다고 해도 1차로 정속 주행 자체가 불법이니 앞차의 추월 목적으로만 1차로를 이용하고 추월이 끝났다면 어떤 이유에서든 다시 원래 주행 차로로 복귀하도록 하자. 1차로를 점거하면서 달리는 건 자랑거리가 아닌 불법이다.


그리고 과속을 하며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협운전을 일삼는 사람들 역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니 모두가 안전운전에 더욱더 힘써야겠다. 교통사고는 예고가 없으며 베테랑 운전자들도 언제 어디서든 사고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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