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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대로 고르세요,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어코드 라인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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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는 오랜 기간 북미시장에서 토요타 캠리와 함께 베스트셀러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다퉈온 차량이다. 10세대로 진화한 어코드는 더 강력한 성능과 풍부한 편의 장비를 탑재하고 국내시장에 출시되었다. 2019년 5월 캠리와 렉서스 ES 판매량을 제치고 국내 수입차 시장 일본차 판매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던 어코드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 오늘 제대로 알아보자.


어코드 1.5 터보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

어코드 하이브리드

1.5터보, 2.0터보 스포츠, 하이브리드

다양한 선택지


국내에 판매 중인 어코드는 총 3가지 선택지가 존재한다. 라이벌인 토요타 캠리와 동급인 1.5 터보와 고성능 2.0터보 스포츠, 연료 효율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모델 세 가지다.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 판매량을 살펴보면 3,690만 원의 가성비 좋은 1.5 터보 가솔린 모델이 1,080대, 하이브리드가 1,590대, 2.0 터보스포츠가 391대 판매되어 총 3,061대가 팔렸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 정리된 인테리어


국내에 판매되는 어코드는 블랙 컬러와 베이지 투톤 인테리어 두 가지가 제공된다. 무난함을 원한다면 블랙 인테리어를, 화사한 느낌을 원한다면 베이지 인테리어를 선택하면 된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정리된 어코드 인테리어는 모난 곳 없는 모범생 같은 모습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


어코드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 확보를 하였다는 것이다. 특히 뒷좌석에 앉아보면 레그룸이 실내공간을 잘 뽑아낸다는 현대 쏘나타 보다도 더 넓기 때문에 4인 가족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패밀리카로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다. 실내공간은 넓으면 넓을수록 좋기 때문에 어코드만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이브리드 CVT 변속기

2.0 터보 스포츠 10단 자동변속기

전륜구동형 자동 10단 변속기,

효율 좋은 CVT 변속기


어코드 1.5 터보 모델에는 연료 효율이 좋은 CVT 변속기가 적용된다. CVT 변속기는 주행 중 변속 충격이 없어 이질감을 느낄 수 있지만 어코드에 적용된 CVT 변속기는 인위적으로 변속이 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주행 중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똑똑하게 설계되었다.


또한 2.0 터보 스포츠 모델에는 전륜구동형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어 고속 크루징에서도 낮은 엔진 회전수를 유지할 수 있어 역시 뛰어난 연료 효율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전자제어식 e-CVT 변속기가 적용되었다.


TFT 디지털 계기판


어코드에는 TFT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되었다. 1.5 터보와 2.0 터보스포츠는 좌측 계기판이 적용되며 하이브리드는 우측 계기판이 적용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특히 운행 중 모터 출력, 에너지 흐름도 등 다양한 정보를 TFT 디지털 계기판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프런트 / 리어 열선 내장 시트


어코드에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Active Noise Control)이 적용되어 실내로 유입되는 부밍(Booming) 소음을 실내에 설치된 3개의 마이크로폰으로 감지하여 이와 반대되는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냄으로써 소음을 최소화시켜 준다. 또한 프런트 / 리어 열선 내장 시트가 적용되어 겨울철에도 따뜻한 열선시트를 즐길 수 있다.

8-에어백 시스템

액티브 컨트롤 댐퍼


어코드에는 모두 8개의 에어백이 존재한다. 충격의 크기에 따라 팽창률을 달리하여 에어백 전개를 최적화하는 앞 좌석 i-SRS 에어백과 무릎 에어백을 포함, 총 8개의 에어백이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해 준다.


또한 2.0 터보스포츠와 하이브리드에는 액티브 컨트롤 댐퍼가 적용되어 큰 움직임에는 강한 감쇠력, 작은 움직임에는 약한 감쇠력으로 차량자세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며, 응답성과 조종 안정성, 승차감까지 향상시켰다.


차세대 안전기술 혼다센싱


국내에 판매되는 어코드엔 모두 혼다센싱이 장착되어 있다. 전면부에 장착된 레이더와 카메라가 도로와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파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하게 도와준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LKAS)는 운전 중 차선을 분석하여 차선 중앙 위치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스티어링 휠을 인도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운행을 유도한다. 도로 이탈 감지 시, 스티어링 휠 진동, 플래시, 소리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필요한 경우 브레이크를 작동하여 차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저속 추종 시스템 (LSF)은 레이더에 기반을 둔 기능으로써, 교통정체 상황 등 저속 주행 시에도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여 선행 차량과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한다. 브레이크나 엑셀을 계속 밟아야 하는 피로감을 덜어주고 운전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편리한 기능이다.


또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ACC) 역시 적용되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유지해 주는 것은 물론, 앞차와의 거리를 스스로 감지하여 일정한 거리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속도를 조절한다.


저중심 설계,

차세대 ACE 바디 적용으로 강성확보


어코드는 저중심설계가 이루어져 낮은 무게중심을 가지는데 성공했다. 그 덕분에 스포티한 성능을 가지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차세대 ACE 바디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가 적용되었다. ACE 바디는 상호 연결된 구조적 요소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면부 충격 에너지를 차량 전체에 고루 분산시켜준다. 또한 탑승자 공간에 전달되는 충격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충돌 시 상대 차량에 전달되는 충격까지도 분산시켜 준다.


뛰어난 성능과 상품성으로 무장한 10세대 어코드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스포티한 중형 패밀리 세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어코드를 시승해 볼것을 권한다. 국내에 판매중인 어코드 가격은 1.5 터보 3,690만원, 2.0 터보 스포츠 4,270만원, 하이브리드 4,4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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