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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마다 달라, 한정판 모델에만 특별하게 만들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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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조사들은 조금 더 특별한 것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정판 차량들을 출시한다. 가끔은 말도 안 되는 가격에 한정판 머신들이 거래되기도 하지만 이마저도 서로 구매하려고 난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나빼고 다 부자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다. 오늘은 일반인이 범접하기 힘든 세계 각 브랜드들의 엄청난 한정판 자동차들을 살펴보자.


벤츠 SLS AMG GT

파이널 에디션


파이널 에디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 차량은 SLS 마지막 스페셜 버전이다. 딱 350대만 한정 생산되어 모두 판매가 완료되었으며 쿠페와 로드스터가 고객들에게 인도되었다. 쿠페는 강렬한 레드 컬러 보디를, 로드스터는 깔끔한 화이트 보디를 자랑하며 카본 패키지로 무장하여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SLS는 소장 가치가 높아져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태다.


롤스로이스 레이스 이글 VIII


롤스로이스는 지난 24일~27일 이태리 레이크 코모에서 개최된 세계 클래식 카 전시회에서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레이스 이글 VIII (Wraith Eagle VIII)’을 공개했다. 단 50대만 한정 생산되어 고객들에게 인도되는 이 차량은 외관에서 풍겨오는 포스부터 남다르다. 고급스러운 건메탈과 그레이 투톤 컬러와 아름다운 실내는 롤스로이스가 추구하는 가치가 그대로 담겨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


람보르기니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만들어진 베네노는 쿠페가 5대, 로드스터가 9대로 총 14대만 양산된 한정판이다. 아벤타도르를 베이스로 제작이 되었으며 2013 제네바 모터쇼에 데뷔한 뒤 39억 원이라는 어마 무시한 가격표를 달고 있었음에도 사전에 모두 완판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베네노는 소장 가치가 더 높아지고 있어 최근엔 중고매물로 쿠페가 100억 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나오기도 했었다.


코닉세그 원투원


스웨덴 하이퍼카 브랜드인 코닉세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순위를 다투는 브랜드다. 2014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등장한 원은 무게당 마력비가 1:1이라 이름이 원투원으로 결정되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2.4초, 최고 속도는 440km/h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로 기록되기도 했다. 원투원은 총 6대가 판매되었으며 1대는 코닉세그 본사가 가지고 있다고 한다.


파가니 존다 레볼루션


여기도 다른 세상 이야기다. 1999년 세상에 등장하여 하이퍼카 시장에서 예술품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파가니 존다의 마지막 버전인 레볼루션은 2014년 딱 다섯 대가 한정 생산되었다. 수명이 다한 모델을 다시 손봐 최고의 퍼포먼스를 뿜어낼 수 있도록 세팅된 차량이었다. AMG가 다듬은 V12 6.0리터 엔진은 800마력까지 출력이 올라갔고 가격은 27억 5,000만 원에 달했다. 하지만 존다 레볼루션은 역시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었다.


파가니 와이라 BC


존다의 후속 모델로 등장한 와이라는 더욱더 아름다워진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드림카로 자리 잡았다. 와이라의 스페셜 모델인 BC는 100대가 생산된 후 조기 단종된 와이라를 이어 20대가 한정으로 생산되었는데 당연히 이미 다 판매가 완료되었다. 후일에 제작된 로드스터 역시 마찬가지다.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힘든 수십억 단위의 차량들이 판매와 동시에 매진되는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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