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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뚜껑 열리는 차 중 최고 인기 자랑하는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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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지붕을 열 수 없어서 열지 못하는 차, 지붕을 열 수 있지만 열지 않는 차는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지붕을 열고, 맑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오픈 에어링을 즐기는 상상을 하곤 한다.


지붕을 열 수 있는 자동차는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한다. 대부분 일반 모델들보다 비쌀 뿐 아니라 뒷자리를 희생하는 경우도 많다. 마니아들을 위한 자동차이기 때문에 세단이나 SUV보다 보기 드물다. 보기 드물기 때문에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끌기도 한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한국이나 지붕 열 수 있는 자동차를 보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상대적으로 가족들을 위한 세단이나 SUV보다 덜 보이는 것은 어느 나라나 똑같다. 그럼에도 마니아층이 있기 때문에 수요가 꽤 꾸준하다.


우리나라에도 생각보다 다양한 컨버터블 자동차가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수요도 많다. 야속하기만 한 미세먼지가 없을 때면 차주들은 망설임 없이 지붕을 연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팔린 오픈 톱 자동차는 다음과 같다.


1월부터 4월까지
국내 오픈카 판매량

5.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30대)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는 올해 4개월간 총 30대가 판매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카레라 4 GTS 카브리올레 19대,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8대, 터보 S 카브리올레 2대, 카레라 카브리올레 1대 등이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911 카브리올레는 최근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이 아니다.


포르쉐코리아가 2017년에 공개한 911 카레라 GTS는 3.0리터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다. 기존 911 대비 30마력, 자연흡기 엔진 GTS보다 20마력이 증가한 최고출력 450마력을 발휘한다. 모든 모델에는 자동 7단 PDK 변속기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최대토크는 56kg.m이다.

모든 GTS 모델은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메니지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최고 속도는 모두 300km/h 이상을 발휘하고,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기본 탑재한 911 카레라 4 GTS 쿠페는 제로백 3.6초를 기록한다.


GTS 모델 후면부에는 스모크드 테일 라이트, 블랙 실크 광택 에어 인테이크 그릴, 스포츠 배기 시스템 센트럴 블랙 트윈 테일 파이프 등을 기본으로 장착한다. 측면부에서는 스포츠 디자인 사이드 미러, 블랙 실크 광택 마감 센트럴 락이 장착된 20인치 휠, GTS 로고 등이 캐릭터를 강조한다.

4. BMW Z4(31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판매된 오픈카들을 살펴보자. 이 차는 판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집계된 판매 실적이 많지 않다. 나름 가성비 좋은 오픈 톱 스포츠카로 통하기 때문에 앞으로 판매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에 출시된 BMW Z4는 총 31대가 판매되었다. Z1으로부터 시작된 BMW의 30년 Z 로드스터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신형 Z4는 코드네임 'G29'로 토요타 수프라와 공동 개발되었다. 수프라는 지붕이 열리지 않는 쿠페 형태로, Z4는 지붕이 열리는 로드스터 형태로 개발되었다.

최근 집계에 잡힌 31대 Z4는 'sDrive 20i M 스포츠'모델이다. 라인 모델은 2.0리터 4기통 싱글 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197마력, 최대토크 32.6kg.m을 발휘하고,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2.0리터 4기통 트윈 터보 엔진에서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올해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된 3세대 Z4는 패브릭 소프트톱과 감성적인 차체 디자인, 운전자 중심 실내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정통 로드스터의 개념을 재해석한 차체는 더욱 날렵하고 민첩한 비율로 재탄생했고, 50:50이라는 이상적인 무게 배분을 실현했다.

3.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101대)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모델은 올해 4개월 동안 총 101대 판매되었다. 그중 2.3 컨버터블 53대, 5.0 GT 컨버터블 48대로 판매 비중은 거의 동일하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머스탱은 2017년 1월에 공개된 미드-라이프 체인지를 받은 머스탱이다.


이 변화를 통해 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화되고, 12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과 더 강력한 엔진, 자동 10단 변속기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올 LED 헤드라이트와 프런트 그릴,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범퍼, 낮아진 보닛 등으로 전면부 인상도 많이 달라졌다. 모델 체인지를 통해 2.3리터 4기통 터보 엔진 토크가 증가했고, 5.0리터 V8 엔진도 대폭 개량을 거쳤다. V8 엔진은 듀얼 퓨얼 기술 채택으로 출력이 증가하고, 저속 토크와 연료 효율성이 개선되었다.

2. 포르쉐 박스터(214대)


포르쉐 박스터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214대가 판매되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박스터는 풀체인지에 가까운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디자인이 변경되었을 뿐 아니라 파워트레인도 대폭 변경되었다. 엔진이 6기통에서 4기통으로 통째로 바뀌었다.


외관 디자인도 많이 바뀌었다. 면적이 넓어진 흡기구, 기본 장착되는 제논 헤드라이트, 옵션 장착되는 LED 헤드라이트 등으로 앞모습 인상이 바뀌었다. 테일라이트에는 파나메라 스포트 투리스모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엔진 실린더 수가 2개 줄었지만 힘은 더 강력해졌다. 박스터와 박스터 S 모두 35마력 상승해 각각 300마력, 350마력을 발휘하고, 토크는 박스터가 10.2kg.m 상승한 38.7kg.m, 박스터 S는 6.1kg.m 상승한 42.8kg.m 토크를 발휘한다.


이 힘으로 박스터는 6기통 엔진 일 때보다 0.8초 빨라진 제로백 4.7초를 기록하고, 박스터 S는 0.6초 빨라진 4.2초를 기록한다. 전자 기계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은 이전 모델보다 10% 더 정확해졌고, 연료 효율성은 최대 13% 개선되었다.

1.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325대)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325대가 판매되었다. 그중 E220d 카브리올레 판매량이 324대로 압도적이었다. E400 카브리올레는 1대 판매되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5월 E400 카브리올레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10세대 E클래스 기반으로 만들어진 E400 카브리올레를 출시하며 17개에 달하는 E클래스 패밀리가 비로소 완성되었다.

E400 카브리올레에는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두 개로 이뤄진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AMG 라인 인테리어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메르세데스 벤츠만의 혁신 기술인 에어캡과 에어스카프 등 최신 오픈 톱 기술은 계절에 상관없이 일상에서도 운전자와 동승자과 쾌적한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소프트톱은 3겹으로 이뤄져 있어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준다. 소프트톱은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20초 이내에 개폐가 가능하고, 스마트키로도 소프트톱을 여닫을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48.9kg.m을 발휘하는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9단 변속기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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